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청하 (문단 편집) == 스캔들 == 임청하의 데뷔작 창외를 비롯해서 1970년대 많은 멜로 영화에서 함께 출연한 진한[* 대만국방부 홍보 영화인 1975년작 팔백장사에 각각 국민당군, 걸스카웃 역], 역시 많은 작품을 함께한 배우 진상림[* 영화 [[오복성]]에서 '바세린' 역, 1978년 영화 백사전에서 '허선' 역, 1974년 영화 여붕우 주연 배우]과의 삼각관계가 유명하다.[* [[주성치]] 주연의 [[서유기-선리기연]]에서 자하의 언니 청하가 지존보와 통성명을 할 때 청하가 매섭게 지존보를 째려보면서 나는 임씨다라고만 대답하자 지존보는 제 형님이 말씀하시던 임청하로군요, 저는 지존보의 동생 지존옥입니다 라고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는데, 청하가 자기를 놀리는거냐고 하자 지존보는 사실 자기는 진상림이고 자기 형은 진한이라고 드립을 치다가 결국 청하에게 얻어맞고 기절한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Img262935434.jpg|width=400]] 진한과 임청하 [[파일:external/tenshigirl.com/bl04.jpg]] 임청하와 진상림 [[파일:external/www.kungfun.com/1461916350ccw.jpg|width=400]] 좌측부터 진상림, 임청하, [[성룡]][* 세 사람은 매우 친한 사이라고 한다.] 임청하는 진한과의 사랑을 싹틔웠으나 진한은 당시에 유부남이었던터라 진한과 임청하의 연애는 1970년대 후반에 세간의 이목을 이끌었다. 결국 임청하는 1980년에 미국으로 도망치듯 떠나버린다. 이때 그녀를 미국까지 따라가서 위로해주고 챙겨준 게 진상림이었다고 한다.(임청하와 진상림이 출연한 영화 중에 여붕우라고 있다.그 영화에서 소방방(-영화 방세옥에서 묘취화 역)도 출연하는데 진상림은 1975년 소방방과 결혼하다가 얼마 후에 이혼했다.) 임청하와 진상림은 1980년에 사귀기 시작하여 동년 9월에 약혼하였다. 진한은 1983년에 부인과 이혼하였고, 임청하와 진상림은 1984년에 파혼했다. 진상림과 파혼 이후인 1985년에 임청하는 진한과 재결합을 하였고 1994년에 헤어졌다. 재밌게도 이 셋이 함께 출연한 영화 "아시일편운"에서는 주인공들이 삼각관계를 이뤘는데 이 영화의 감독 진홍렬은 후에 이들이 현실에서도 삼각관계가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고.. 1994년 6월 29일, 임청하는 재벌 싱리위안(당시 홍콩 에스프리의 사장)과 결혼식을 올리며, 이후 영화계에서 은퇴하게 된다. 싱리위안이 임청하를 많이 사랑한다는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심지어 싱리위안과 임청하 사이에서 낳은 딸 둘의 이름이 '애림', '애청'이다.[* 양 부부가 50줄에 얻은 늦둥이.] 국내에서는 2003년에 K본부에서 '세기의 사랑' 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파일:external/archivenew.vop.co.kr/12044518_3434.jpg]] 싱리위안과 임청하 오른쪽 사진의 두 아이 중 큰 아이는 싱리위안과 전처 사이의 딸이다. 계모인 임청하 슬하에서 자랐고 임청하와의 사이도 좋다고 한다. 이후 불화설이 간간이 들리기도 했는데 가장 큰 사유는 대를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해서였다고 한다. 결국 2018년 남편이 혼외자로 아들을 낳은 후에 이혼했다. 위자료로 무려 80억 대만달러를 받았다고 한다. [[http://news.nate.com/view/20180926n11171?mid=e1400&modit=1537941470|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