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치영 (문단 편집) ==== 2012 시즌 ==== 시범경기 동안 4경기에 출장해서 2승에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하여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7위를 기록했고, 시범경기 카스포인트 1위를 기록하였다. 이런 활약으로 인해 1군 개막 엔트리에 들게 되었으며, 프로야구 미디어 데이 행사 때, SK의 신인 대표로 나왔다. 자신의 롤모델은 [[임창용]]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보니 같이 국대 나오면 등 뒤에 적힐 이니셜이 똑같네?~~ 4월 12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구원투수로 데뷔전을 치르게 되어 2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4월 15일에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는데, ~~웬일로~~1회에만 7점을 뽑는 든든한 타격 지원을 받고,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통산 첫 승리를 따냈다. ~~여기, 신인왕 예약이요!~~ 참고로 SK에서 신인이 선발승을 거둔 것은 [[2007년]]의 [[김광현]] 이후 처음이고, 데뷔 후 첫 선발경기에서 승을 거둔 것은 [[2000년]]의 [[이승호(1981)|이승호]] 이후로 처음이다! ~~이 날 한화의 선발이 [[브라이언 배스|배스]]였다는 건 넘어가자~~ 4월 21일, 선발 예고가 되었으나 우천취소, 4월 22일, 다시 선발예고가 되었으나, 또 우천취소. 4월 23일은 월요일이었고, 4월 24일은 [[마리오 산티아고]]가 선발예고 되어 [[SK 와이번스/2012년/4월/24일|경기가 진행되었으나...]] 4월 25일 선발예고가 되었으나, 또 다시 우천취소. 그리고 4월 26일 선발은 [[윤희상]]으로 예고되는데... ~~[[카게야마 히로노부|우천취소를 부르는 남자]]~~ 결국은 4월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스코어 0:3으로 지던 5회초 1사 2루에 선발 투수 윤희상에 이어 구원 투수로 등판했으나, [[김동주(타자)|김동주]]에게 폭투 후 볼넷, [[최준석]]에게 유격수 왼쪽 내야안타를 허용하여 ~~예? 누구한테 뭘 허용해요??~~ 승계주자 한 명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양의지]]에게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음 투수 [[임경완]]이 [[이원석(1986)|이원석]]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감하여 임치영은 실점하지 않았다. 이 날 임치영은 3타자 상대 0이닝 13투구수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9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역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2이닝 44투구수 2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 2자책점을 기록하고 3회초에 [[김태훈(1990)|김태훈]]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동점이 되어 패전은 면했다. 스코어 2:2인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기 때문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고 팀은 9:4로 패했다. 5월 이후로는 주로 2군에 있다. 5월 말쯤에 잠시 1군으로 콜업되었지만, 3일 여 만에 다시 2군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