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파랑 (문단 편집) ==== 2권 ==== 그런데 누군가에 의해 다같이 빨간색 페인트를 맞았다. [[한아름|아름]]이 조사하겠다고 같이 나가자고 하는데 의외로 남는다. [[허란희|란희]]는 가연 때문이라 오해하지만 무리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에는 무려 6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한다. 그리고 첫 번째 과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얘는 수학도 잘하는데 달리기도 잘하면 못하는 게 뭐야-- 지도를 그릴 때 또 혼자 무리수를 질투한다. [[진노을|노을]], 성찬, 시은과 같이 가서 조각상이 각각 다섯 행성과 지구, 태양, 달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진노을|노을]]을 도와 같은 조각상들끼리 연결하면 원의 지름이 된다는 것을 알아낸다. 태양이 그리고 있는 원을 그릴 때 가운데에서 밧줄을 잡아주고 직각삼각형을 그리는 방법도 알아낸다. 한밤중에 [[진노을|노을]]에게 이끌려서 [[진노을|노을]], [[허란희|란희]]와 같이 '장미'로 간다. 그러면서[[허란희|란희]]에게 자신의 망토를 입혀 준다. 장미가 현재는 쓰지 않는 건물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허란희|란희]]에게 친화수에 대해 알려준다. 컴퓨터를 만난 [[진노을|노을]]을 놔두고 [[허란희|란희]]와 함께 오면서 또 어색해진다. B팀과 협동 미션에서 도전자로 뽑힌 [[허란희|란희]]가 문제를 감도 잡지 못하자 밖에서 '친구' 라고 힌트를 준다. 히파수스 문제의 첫 번째 도전에서 √5를 밟아 나머지가 남은 문제에서 나오는 정답들을 각자 찾아야 하게 되었다.[* 대각선의 길이가 주어진 길이가 되기 위해서 한 변의 길이가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무리수, 파랑, 시은인데 무리수는 발을 다쳐 움직일 수 없었고 시은, 파랑은 이미 선을 밟아 버려서 결국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