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파선염 (문단 편집) == 발염원 == 대부분 감염에 의해 반응성으로 발생한다. 감염원은 딱히 특정지어지지 않고 다양하다. 다만 드물게 암, 자가면역질환, AIDS 등 심각한 질환에 의해 림프절이 붓기도 한다. 이 경우 림프절병증(Lymphadenopathy)에는 해당하나 림프절염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림프종]]에 의해 림프절이 커진 경우는 염증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임파선염이 아니다. 보통 감염 부위와 가까운 위치에 발생한다. 림프절은 전신에 존재하기 때문에 림프절이 존재하는 어디서든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주로 목의 림프절이 붓는 경우가 많은데 외부 병원체가 들어올 수 있는 방향이 코나 입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곳에 있는 림프절도 얼마든지 림프절염으로 이행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비뇨생식/항문 쪽 감염 시 샅고랑 림프절염으로 이행할수 있다. 드물게 전신에 림프절이 한꺼번에 붓는 경우도 있다. 임파선염은 전염이 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몸 내에 있는 림프절이 부은 것이기 때문에 해당 위치에 있는 병원체가 나갈 수 없다. 주로 A군연쇄구균(group A streptococci)이나 포도상구균(staphylococcal)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드물게 합병증으로 주위의 정맥(vein)으로 혈전증(thrombosis)이 발생하거나,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치료는 [[페니실린]] 계열을 투여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배액술(drainage)을 시행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