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필성 (문단 편집) == 활동 이력 == * 영화소개 TV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작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 2005년, 장장 5년의 제작기간과 약 80억원의 제작비가 든 미스테리 호러 영화 [[남극일기]]로 장편 데뷔를 했다. 그러나 미스터리 호러 영화를 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난해한 내용 때문에 '이게 미스테리 영화인지 남극 기행록인지 구분이 안가는 영화' 라는 혹평을 받았고, 관객수 100만명을 기록했다. * 2007년 두번째 감독작 [[헨젤과 그레텔(영화)|헨젤과 그레텔]]이 개봉했다. 잔혹동화라는 타이틀과 당시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었던 [[천정명]]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남극일기와는 달리 호평을 받았으나 흥행은 그다지 좋지 못해서 극장에서는 일찍 내리게 되었다. * 2012년 SF 옴니버스영화 [[인류멸망보고서]] 개봉. 옴니버스의 세 에피소드 중 두 편을 맡았다. 나머지 한 편 감독은 [[김지운]]. 이것 역시 [[김지운]]이 맡은 에피소드가 볼만 하다는 의견이다. * 2014년 [[정우성]] 주연의 [[마담 뺑덕]] 개봉. 그리고 대실패. * 2015년 봄 김종철([[익스트림무비]] 편집장), [[호란]] (클래지콰이 멤버) 함께 [[SBS]]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는 수다다]] 코너 진행자가 되었다. * 2017년 겨울. JTBC 예능 [[전체관람가]]에 출연하여 단편영화 "보금자리"를 연출하였다. 그간의 이미지 때문에 우려를 받은 것과는 달리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물론 시청자층에게] '''앞으로 임필성이 연출을 하려면 돈이 없어야 한다는 농담도 나올 정도.''' 하지만 장편 영화의 클립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 단편영화 같지 않다는 의견이 대다수. 단편 만의 알레고리라던지 미장센이 보이지 않는다고. 딱 분위기로만 압도한다고 보는 것이 무방하다. * 2018년 5월 말. 웹툰 [[후레자식]]의 영화화 연출을 맡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연재 내내 영화화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임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는 소식이 들려와 기대보다는 우려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 말이 좋아서 자신만의 색깔이지, 사실상 이해하기 힘든 전개나 연출을 사용하기로 악명높은 감독인지라 원작 파괴를 염두에 두는 의견이 대부분. 다만 2020년 현재까지도 실사화에 대한 어떠한 정보조차 공개되지 않아서 무산의 가능성을 점치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박지훈]]이 주인공 선우진 역에 캐스팅되고 OTT 드라마로 플랫폼이 바뀌면서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