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현규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미들급에서도 최장의 리치를 지닌 [[크리스 와이드먼]]과 같은 2m의 리치를 보유하고 있지만 와일드한 인파이팅을 하는데, 나쁘게 말하면 이 리치를 잘 살리지 못한다. 선호하는 기술은 디딤발을 밟고 나가는 스텝인 니킥, 그리고 플라잉 니킥. 좋은 하드웨어를 가졌다. 서양 웹진 등등들도 205lbs, 즉 라이트헤비급 선수급 체형이라고 평가하는 거대한 선수지만, 그만큼 웰터급에서 속도가 느리고, 감량을 힘들어한다. 그래서 그런지 [[UFC]] 데뷔전을 감량 실패로 인한 [[탈수]] 증세로 불발시킨 적 있다. 장점은 큰 체구에서 나오는 타격과 끝없는 투지로, 전 스트라이크 포스 챔피언 [[타렉 사피딘]]과의 경기에서 1, 5라운드를 가져오는 저력도 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투지는 볼만했지만 전략은 영 아니었다는 쓴소리가 많이 나왔고, 경기 중에 로우킥 세례를 맞아서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임현규에게 플라잉 니킥을 주문하는 등 당시 소속팀이었던 [[코리안탑팀]]도 덩달아 욕 많이 먹었다. 덕분에 [[이종격투기(카페)|다음 이종격투기]], 네이버 앤디훅, [[격투 갤러리]] 등의 한국 MMA 커뮤니티에서 [[러시아식 유머|니킥아 플라잉현규해봐!]]라는 유행어가 생겼다. 다만 사피딘의 로우킥 대비 전략을 단지 그냥 많이 맞아서 단련했던것[* 관장에게 하루에 8천대의 로킥을 맞았다고 알려졌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이것에 대해선 코리안탑팀 코치인 전찬열 코치가 격투 관련 채널인 무채색필름 영상에서 해명을 했는데, 장난식으로 SNS에 남성 스타일로 어필하려고 농담식으로 그렇게 적은 것이 와전되어 그렇게 전해졌다고 한다. 그이후 농담이라도 조심해서 한다고. 엄청난 사이즈 어드밴티지와 어느 상황에서든 니킥을 날리는 과감성 덕분에, KO승이 많다보니 스타성을 인정받아서 2번이나 타렉 사피딘, 닐 매그니같은 컨텐더 진입을 위한 매치업이 잡혔지만, 둘다 임현규의 사이즈 외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패했다. 특히 닐 매그니전에서는 임현규가 소속된 [[코리안탑팀]]이 분명히 레슬링 지도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체육관임에도 더블 언더 훅을 맥 없이 내주고 테이크다운 당하는 등 클린치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코리안탑팀 코치들의 코칭 능력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