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막음 (문단 편집) == 특징 == [[정보]]가 널리 퍼질 환경이 안 되는 과거보다는 정보유통이 자유로워진 현대를 배경으로 한 [[능력자 배틀물]]에 이런 전개가 자주 나온다. 가끔 국가급으로 큰 사건이 벌어져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등의 전개가 나와, 시민들이 바보인건지 국가의 은닉 기술이 경지에 이른건지 헷갈리는 경우도 나올 정도다. 현대의 '남에 대한 무관심'을 풍자하는 요소로써 쓰리기도 한다. 보통 이능이 섞인 경우 기억상실유도 등의 방법을 쓰기도 하며, 이를 노골적으로 이용한 매체가 바로 [[맨 인 블랙]]이다. 더 심한 경우에는 말 그대로 목격자나 증인들이 전부 [[살해]]당하여 영원히 [[입]]을 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무협물에서는 이를 [[살인멸구]] (殺人滅口) 라는 사자성어로 표현한다. 거기서도 극단적이면,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1]]에 나오는 엘리트 킬러인 [[빅(아이리스)|빅]]처럼 진실을 알고 있는 목격자나 증인들의 가족들까지 모조리 죽여서 복수 등의 후환을 완전히 말살하는 경우까지 있다.[* 그래서 아이리스 킬러인 빅 때문에 유키의 가족들은 단지 주인공인 [[김현준(아이리스)|김현준]]이랑 [[김선화(아이리스)|김선화]]를 숨겨줬단 이유 하나로 전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살인멸구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신당서 왕의방전에 나온다. 물론 그 반대급 경우에는 [[뇌물]]이라는 수단을 써서 입막음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수단은 상대가 비밀을 알고 있다고 해서 협박하거나 죽이지 않고 오히려 '''돈을 준다'''는 차별점을 둔다. 잠입 암살 액션 게임인 [[히트맨: 블러드 머니]]에서 미션 종료 후 목격자들이나 미션 수행지 관할 경찰 서장에게 뇌물을 주고 고의적으로 증거를 은폐시키는 시스템을 구체적인 예로 들 수 있다. [[Fate/Zero]]에서도 [[캐스터]]가 벌인 온갖 사고를 은닉하느라 큰 고생을 겪었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양판소]]에는 없는 요소이기도 한데, 주인공 일행과 악당 일행들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큰 소동을 벌여도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트럭(클리셰)|트럭 관련 클리셰]]랑 많이 겹치는데, 주로 트럭으로 악역들의 추악한 진실을 알고있거나 토사구팽 대상인 특정한 인물을 사고사를 빙자하여 살해한다. 역으로 [[스트라이샌드 효과]]를 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