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자가속기 (문단 편집) == 역사 == 1895년, 독일의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이 [[X선]]을, 1896년, 프랑스의 앙리 베크렐이 더 보편적인 [[방사선]]을 발견한다. 1896년~1902년, 영국의 [[어니스트 러더퍼드]]와 [[조지프 존 톰슨]]이 섬광계수기를 만들어[* 1940년대 독일의 발터 보테가 이를 입자 수를 사람이 세지 않아도 되게끔 더 발전시켰다.], 방사선이 물질에 닿으면 산란한다는 것을 보였다. [[알파선]], [[베타선]], [[반감기]]를 차례로 발표하고, 원자의 일부가 붕괴해 나온다는 것을 밝혔다.[* 이는 1800년 [[존 돌턴]]의 원자설과 1811년 [[아메데오 아보가드로]]의 분자설 중 분자설의 손을 들어준 결과가 되었다. [[원자론]] 문서 참고.] 1900년 막스 플랑크의 [[양자역학]]과 1905년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으로, 우주를 [[기본 입자]]와 [[기본 상호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표준 모형]]이 구축되기 시작했다. 1911년, 영국의 찰스 윌슨에 의해 궤적검출기(tracker)[* 이외는 에너지검출기(calorimeter)가 있다. 전자 에너지 검출기 (Electromagnetic Calorimeter, E-CAL)와 하드론 에너지 검출기(Hadronic Calorimeter, H-CAL)이 있다.]인 [[안개상자]]가 만들어졌다.[* 1952년 미국의 도날드 글레이저가 '거품상자'로 발전시킨다.] 1925년, 노르웨이의 롤프 비데뢰가 입자가속기를 고안하였다. 이를 양성자 회전 목마(proton merry-go-round)라고 이름 붙였다. [[강력]]과 [[약력]]은 두 입자가 가까운 거리일 때만 발생하는데, 두 입자를 가까이 두기 위해 입자를 회전 가속하여 부딪치게 하여 연구하자는 아이디어였다. 1930년, 미국의 [[어니스트 로런스]]가 비데뢰의 고안을 바탕으로 [[사이클로트론]]을 만들었다.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원자폭탄]] 연구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