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학사정관제 (문단 편집) === 찬성 === 입학사정관제를 찬성하는 측은 학생의 창의성과 적성을 보고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는 점으로 [[사교육]]비 경감과 동시에 [[대학교]] 측에서 원하는 인재를 선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스펙]] 경쟁에 대해서는 대학 측에서 스펙보다 내신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 그리고 교내수상과 이를 바탕으로 꾸며진 자기소개서를 통해 충분히 사정관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실제로 입학사정관이 본격화된 2011년도 입시에서 [[연세대학교]] 글로벌 리더 전형에서는 [[특목고]]가 아닌 일반고의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 바가 있다. 어학점수나 상장, 자격증 등 스펙이 높은 학생에게 점수를 더 잘 줄 것이라는 생각에 대한 반론으로 스펙등에 대한 점수화를 공식적으로 금지시키는 등[* 어학 점수나 기타 입상실적을 점수화시키거나 이익을 준 것이 걸릴 경우 국고 지원을 끊어버리거나 예산 지원을 축소 하는 등의 불이익을 주고 있다.]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차단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이것 덕분에 학생부 체계까지 갈아치우고, 학생부에 입상실적을 기재하지 못하게 작성 지침까지 바꿔버렸다.[* 에듀팟 시스템이 도입된 것이 이것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 물론 그 때문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연관성이 없다고 보기 참으로 어렵다.] 정부 차원에서 나름 신경은 쓰는 듯하다. 입학사정관제도에 폐단이 있다고 비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제도적으로 [[졸업정원제]]나 [[유급]] 제도, 졸업자격인증제도(ex. [[공학교육인증제]], 어문 계열의 [[공인어학시험]] 성적표)등을 일정 부분 도입하면, 폐단에 대하여 어느정도 시정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