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게니움 (문단 편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현재]] === 유에이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던 중 호스 시에서 히어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거기서 히어로 킬러 [[스테인]]에게 습격 받아[* 애니판에선 잉게니움이 스테인을 알아보고 추격하다가 당한 것으로 나왔다.]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척추에 치명상을 입어 반신불수가 되었다. 히어로 활동을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잉게니움을 이대로 끝내서 안된다는 텐야의 말에 히어로 잉게니움을 계승해 달라고 부탁한다. 잉게니움을 불구로 만든 스테인 본인의 말에 의하면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살려두었다고 한다.[* 작중 언급된 스테인에 의한 피해는 사망자 17명, 중상자 24명으로 ~~공격한 히어로중 40%가 죽었지만~~ 재기불능 수준이긴 해도 생존자가 더 많다.] 어릴적 텐야가 히어로를 하는 마음가짐을 물었을때 반은 인기때문이라고 했지만 이어지는 대사를 보면 곤란에 처한 사람을 내버려두지 않고 도와주는걸 멋지다고 생각하는 착실한 히어로. 작중에서 언급된 잉게니움의 히어로로서의 언급과 외전에서 보여준 활약을 보면 히어로에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스테인의 기준으로 '''약했기'''[* 반면 미도리야와 토도로키는 스테인보다 약하지만 또래들 중 두각을 드러내는 실력자인 데다 아직 창창한 성장기라는 점에서 그 부분은 정상참작이 된듯하다.] 때문에 히어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반신불수가 된 불우한 히어로. 스테인의 숙청이 결코 옳지 않다는 걸 증명하는 산 증인이다. 경과가 좋아져서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고, 동생에게 가문대대로 내려오는 개성 강화법을 가르쳐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