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글랜드 (문단 편집) == 개요 == [[영국]]을 이루는 4개의 [[구성국]] 중 하나로 영국 영토의 절반, 인구의 5/6를 차지하고 있고 중앙 정부도 여기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영국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며 '[[영어]](English)'도 정확히는 '잉글랜드어'다. 지금의 현대 축구를 만든 [[축구]] 종주국이며, [[축구]]나 [[럭비]] 같은 자부심이 대단한 종목들은 국가 대항전에서 [[영국]]이 지역별로 따로 나온다. 그러나 올림픽은 축구와 럭비 모두 영국 단일 팀으로 참가한다. 대한민국에서 굳이 잉글랜드라고 하면 월드컵의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서구권에서는 영국의 문화나 인물이나 지리 등을 이야기할 때는 영국(United Kingdom) 보다는 잉글랜드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인물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영국인(British)이 틀린 표현은 아니나, 가급적 잉글랜드인(English)이라고 이야기하는 편이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영국의(British) 보다는 잉글랜드의(English) 라는 표현이 좀 더 자주 사용된다. 국가 전체나 정부가 아닌 한, 네 구성국을 구분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잉글랜드라고 하면 영국 내 다른 구성국들과 구분할 때 사용하지 독립국들과 구분할 때는 영국이라고 하지만, 서양권에서는 독립국들과 구분할 때도 잉글랜드라 칭한다. 한국에서 영국 간다, 영국의 인물이나 영국의 문화 등 영국의 무엇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영국보다는 잉글랜드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럴 만도 한게 잉글랜드가 영국의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한국에서 영국이라고 하면 잉글랜드를 뜻하는 경우가 많고, 스코틀랜드나 웨일스는 비중이 작다 보니 그냥 영국이라고 하기에는 영국 내의 특별한 지역으로 여기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