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크 (문단 편집) == 종류 == 일반적으로 다수의 출판을 목적으로 하는 인쇄를 위한 용도의 잉크, 직접 기록을 남기거나 자필로 책을 쓰거나 하는 용도의 잉크, 그림을 그리기 위한 용도의 잉크가 있다. 만년필 공용이 아닌 '''"캘리그라피 전용 잉크"'''라고 나온 잉크 대부분은 유성으로, 잘 번지지 않으며 방수성이기 때문에 사용 후 펜촉을 꼼꼼히 닦아주어야 한다. 닦지 않으면 펜촉에 안료가 말라 굳어 재구매가 아니면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온다. 이런 캘리그라피 잉크나 특수 잉크[* 펄 잉크, 제도 잉크, 야광 잉크, 프린터 잉크, 강염기성 잉크 등.]는 '''절대로 만년필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피드가 막히거나 녹을 우려가 있고, 도금이 벗겨지거나 착색이 될 수 있다. 많은 만년필 제조사는 만년필용 병입 잉크를 함께 취급한다. 잉크 한 병당 가격은 보통 몇 천 원대에서, 비싸게는 몇 십만원의 가격까지 다양하다. 사치품이라는 만년필의 특성상, 잉크도 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온갖 상품이 즐비하다. 각 제조사마다 잉크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대표적으로 파커사의 큉크[* 간혹 인터넷의 작은 글자 탓에 퀑크라고 아는 사람들이 있다. 빠르게 마르는 잉크라 해서, Quick + Ink = Quink '''큉'''크다!]나 펠리칸 4001, 오로라 블랙 등이 유명한 만년필 병입 잉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