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탄복 (문단 편집) === 증명할 수 없는 주장 === '''대기업과 정부의 비리와 맞서 싸운다'''라는 언플을 하며 투자금을 모으는 전형적인 사기꾼이라는 반응이 상당하다. 무엇보다 인증 받지 않은 물건을 구체적인 수치도 없이 그냥 '''좋다'''고만 주장한다. 디시에서 그동안 글을 올린 것이 [[노이즈 마케팅]]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케팅과 전혀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다. 확실하게 여러 사람의 뇌리에 남게 되었으니 말이다. 디시에서 소문이 아니었다면 논란이 되는 [[NIJ 인증]]도 못 받은 방탄복 업체가 어떻게 지상파까지 탈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자금이 부족해서 생산설비도 없다는 사람이 매번 '''개인한테서 투자는 받지 않습니다'''라고 스스로 글을 쓰는 것도 미끼가 아니냐고 지적당하는 중. 분명히 잉탄복 떡밥이 커지기 전인 초창기만 하더라도 개인 투자까지 받으려는 글을 수차례 남긴 적 있다. 특허 신청을 했다고 하지만 특허가 실제로 나왔는지 인증하지 않은 점도 의문이다. 특허 신청이야 누구나 맘만 먹으면 신청할 수 있는건데? 11월 말쯤에 [[필리핀]]에서 군경 상대로 잉탄복 성능 테스트를 받고 납품이 되면 NIJ 인증을 받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성능 테스트 결과는 어떤지 함구하고 그냥 필리핀 경찰이랑 [[M60 기관총]] 하나 바닥에 놓고 손에는 [[M16 소총]] 하나 들고 찍은 사진이 인증이라고 올린 점도 지적받는다. 그 다음으로, '''외국의 모 국가'''에서 잉탄복 수만벌을 주문했으나, 생산력이 딸려서[* 1일 생산량이 방탄복 2벌이란다! 국방부에 제안서를 넣은 사실 자체가 신기할 따름.] 공급하지 못했다고도 했다. 일단 세상에 어떤 국가가 '''어떤 공인기관에서도 검증받지 않은''' 방탄복을 수만 벌 주문할까? ~~설마 [[탈레반]]이 주문했다던가~~ 이에 대해 트리피드란 유저가 남긴 일침이 있다. >일개 장난감을 외국에 주문하려해도 샘플(시제품)을 살펴보고, 회사의 건전성 및 생산능력을 확인하고, 단가 및 가격협상, 기한협정을 마치고 그다음에 몇만개든 몇십만개든 주문하는 것이다. 애초 잉탄복을 주문하려면 군수품이니 더욱 더 세세하게 점검하고 반복확인후 주문하는게 맞다. 그런데 그런 것도 확인안하고 하루에 2벌 만드는 애들한테 몇만벌을 주문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그건 생산능력도 파악안하고 주문부터 했다는 얘긴데, 그럴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만약 그런 주문이 정말로 들어왔다면, 그건 주문한 쪽이 정신이 돌았거나 사기꾼이다.~~요즘엔 사기꾼도 그렇게 멍청하게 사기 안 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