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도구) (문단 편집) == 응용 == 이것을 튕겨 연주를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수학을 위해 만든 것이 음악에서 쓰이고 있다.--[* 사실 어떤 물건이 다른 학문에서 주목되는 것은 아예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사학]]에서는 경매장에서 사온 조작된 유물로 밝혀져서 묻힌 지 오래이지만 그 자체의 예술적 가치로 인해 뜬금없이 [[미술사학]]에서 주목받은 [[크리스탈 해골]]이 대표적. 또 이게 그렇게 재조명된 덕분에 사학계에서 이것이 어떻게 경매장까지 갈 수 있었는지 규명하려는 연구도 행해졌다.] 오락실에서 버튼을 연타해야 하는 게임의 경우, 이것을 튕겨서 입력하는 꼼수도 존재한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도 백광호가 오락실에서 [[하이퍼 올림픽]] 게임을 하면서 자를 튕기는 장면이 나온다. [[매]] 대신으로 교육기관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벌을 가하는 시늉 정도만 하는 [[교사]]라면 30 cm짜리 투명 플라스틱 자를 사용하기도 하나 보통 플라스틱자를 사용할 때는 두께와 길이, 무게가 어느 정도 되는 50 cm 자를 사용하고 그 외에는 나무 자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대[[걸레]] 봉 등과 비교해서는 내구도가 약하고 공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급레벨 취급당한다. 반대로 잘 부러지기 때문에 이 물건으로 [[체벌]]을 하다가 부러져서 조각이 튕겨 날아가면 오히려 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악랄한 교사는 체벌부위와 닿는 표면적을 줄여 고통을 증가시키기 위해 자를 세운 상태로 내려찍기도 한다. 금속으로 된자는 날이 서지 않은 도검의 검신이나 다를 바 없으므로 체벌시 타박상은 기본, 운이 없으면 [[자상]]이나 [[골절|뼈를 부러트릴 수도]] 있으니 주의. 수학교사는 지휘봉 대신 긴 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클리셰를 차용한 유명한 캐릭터로는 [[발디의 수학교실]]의 발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