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격증 (문단 편집) ==== 민간자격 ==== 국가 외의 자가 신설하여 관리·운영하는 자격 (자격기본법 제2조 제5호). 관할 관청에 등록하여야 하고, 등록 없이 신설하여 관리·운영하면 처벌을 받는다. (같은 법 제39조 제1호의3) 민간자격은 모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http://www.pqi.or.kr|민간자격 정보서비스 웹사이트]]에 등록되도록 되어 있다. '국제자격' 혹은 '외국자격'이라 함은 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격을 뜻하나, 이 중에는 '민간자격'이나 '국제'라는 명칭이 사용함으로써 실제 외국 인증 자격증과 혼용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쓸모없는 민간자격을 이용한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뻥카~~ 민간자격을 많이 따 놓았는데도 기업 [[인사(직무)|인사]] 담당자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아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다음은 일종의 팁이다. * 이미 업계에서 유용한 민간자격으로 불리는 것들이 있다. 그 업계에 종사자 대부분이 알고 있거나, 해당 업계의 서류지원에 언급된 것들이다. (예시. 세무사 사무실 지원 시 전산세무회계나 AT자격시험) * 국가'''등록'''민간자격은 대부분 쓸모없다. 쓸모가 없는 것을 유용하다고 주장하는 단체 혹은 사람은 의심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무역업계 지원 시 [[국제무역사]] 1급, 개인정보보호 업무수행 시 개인정보관리사(CPPG)는 유용하다. 또한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대부분의 금융 자격증은 대한민국 내 금융권에서 유용한 자격증이다. 하지만 등록민간자격 중 이렇게 실제 업계에서 쓸모있는 건 1%도 안 된다. * 국가'''공인'''민간자격 중에서도 쓸모가 없는 것이 꽤 많다. 예를 들어 기업체 1~2군데에서만 인정되는 컴퓨터 관련 자격이 있다면, 나머지 기업에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 국가자격에 들어간다고 해서 민간자격보다 반드시 쓸모있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많은 기사 자격증 중 존폐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응시자 수와 활용도가 처참한 자격증도 많다. 목적에 따라서는 같은 분야라도 활용도가 다르다. 예를 들면 정보분야의 네트워크 직렬의 경우는 [[정보처리기사]]보다는 CCNA가 훨씬 유용할 것이다. 그러나 [[공기업]] 가산점용으로는 CCNA보다 정보처리기사가 훨씬 좋다. * 취득하기 위해 '특정 회사나 협회의 교육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교재를 반드시 사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면, 등록을 섣불리 하지 말고 해당 업계에서 얼마나 쓸모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AFPK]]처럼 교육을 듣고 비용을 들여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있긴 한데, 이런 경우 취업을 위해 그만한 값을 한다. 하지만 이런 종류처럼 교육비를 필수적으로 내라고 하는 신설 민간자격은 대부분 사기에 가깝고 아무 쓸모도 없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http://www.pqi.or.kr|민간자격 정보서비스 웹사이트]]에서 민간자격을 검색하고 전년도 응시자/취득자 숫자로 정렬할 수 있다. 민간자격이라 하더라도 응시자가 많은 자격증은 일부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