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결권 (문단 편집) ==== 8. [[알자스-로렌]]의 반환 ==== > 모든 프랑스 영토는 해방되며 (동맹군은) 점령지역으로부터 철수한다. 알자스-로렌 문제로 프로이센이 1871년에 저지른 비행은 근 50년간 세계평화를 불안정하게 했는데 이것은 평화가 만인의 이익을 위해 보장되기 위해 시정되어야 한다. [[파일:German_Empire_states_map.png|width=250]] [[독일 제국]]의 구성국 및 지방 지도. 큰 지도 왼편 아래 [[바덴 대공국]]과 프랑스 국경 사이에 활 모양으로 생긴 붉은 지역이 독일이 1871년에 통일하면서 민족적, 안보적 이유로 프랑스로부터 강탈한 알자스-로렌 지방([[엘자스로트링겐 제국영토]])이다. 독일이 이 지역을 빼앗은 이후로 프랑스와 독일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외에도 1차대전 중 북동프랑스 지역이 독일군의 점령을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