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궁섹스 (문단 편집) == 개요 == [[성관계|섹스]] 도중 여성의 [[자궁]]에 [[음경]]을 삽입한다는 일종의 [[낭설]]. 일반적인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오르가슴]]을 맛본다거나, 임신 확률이 극도로 높아진다거나, 섹스 도중 우연히 혹은 의도적으로 경험했으며 어떤어떤 체위를 하면 이게 가능하다 등의 카더라 통신이 있다. 인터넷에 그러한 경험을 공유하는 사이트도 존재한다. 이들은 자궁에 삽입하는 것을 '''입궁'''했다는 말로 표현하곤 한다. 심지어 이 사이트에서는 자궁섹스에 성공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는 해부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는 마치 코를 팠는데 손가락이 목까지 들어갔다는 말이랑 비슷하다.[* 아무 도구 없이 해봐야 자궁경부 근처 혹은 자궁경부에 닿는 게 한계라고 한다.] 허나 AV 등의 영상들에는 자궁섹스를 보여주려고 질 확장 기구를 삽입해 자궁 입구를 보여준다.[* 경부(입구)는 볼 수 있지만(병원에서 확장 기구를 삽입해 진찰하기도 함. 자세한 건 [[내시경]] 문서 참고.) 자궁 위치상 피스톤질하는 자궁섹스는 불가능하다.] 굉장히 오래된 썰이다. 1980년대부터 성인 사이에서 떠돌았고 주간지에도 그럴듯한 그림과 곁들여 소개됐을 정도로 오래됐다. 그러나 사실상 자궁에 직접 삽입한다는 식의 묘사는 후술할 2D 만화에서 보이는 묘사고,[* 3D 모델링이 발전한 현재엔 3D 모델링을 적용한 게임들에서도 보인다. 물론 이쪽도 당연히 비현실성이 반영되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실제 포루치오라고 나오는 영상물을 보면 자궁경부를 압박하거나 마사지기로 바깥에서 자궁을 자극하는 식으로 간접적인 자극을 주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2D 에로물에선 자궁경부 끝에 귀두가 닿는 걸 '자궁 키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현실적으로 접근한다면 다리를 벌려서 올리고 치골을 최대한 밀착하여 음경을 최대한 깊게 삽입하는 것이 좋다. 음경이 최대한 깊게 약간 사선으로 삽입할 경우 귀두가 자궁경부에 닿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다만 여자마다 질의 깊이가 다르고, 질이 깊은 경우 보통 길이의 음경으로는 위의 방법으로도 닿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질이 짧은데 저렇게 깊게 삽입하면 여자가 고통을 느낀다. 여자와 남자의 길이가 어느 정도 맞아야 서로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로 자궁 경부에 닿는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도 자궁경부는 약한 부위이기 때문에 자주 시도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쉽게 염증이 생기고, 부위가 비교적 깊숙한 곳에 위치하므로 치료를 받으려면 수치심과 통증, 불편함을 유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