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기소개서 (문단 편집) ==== 읽기 쉽게 쓰자 ==== * 가급적이면 '''[[두괄식]]'''으로 쓴다. 글을 쓸 때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앞에 배치하는 '두괄식'과 뒤에 배치하는 '미괄식', 그리고 앞뒤에 배치하는 '양괄식'이 있다. 이 세 가지 중 자소서에 적용하기 가장 좋은 방식은 바로 '두괄식'이다. 왜냐하면 앞의 오해 부분에도 말했듯 인사담당자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하나하나 읽어야 해서 눈에 확 띄게 쓰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자소서를 미괄식으로 쓴다면 글을 끝까지 다 읽어야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할 수 있지만 두괄식으로 쓴다면 글을 처음 읽을 때부터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두괄식으로 써서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게 좋을 것이다. 예를 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기 때문입니다."가 두괄식, "그것은 ~하기 때문에 옳지 않습니다."가 미괄식이다. * '''제출 전에 잘 검토하자.''' [[맞춤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독서량이 부족한 사람들이 태반이다 보니 문장력은 둘째 치고 맞춤법 실력이 부족한 지원자가 많다. 엉성한 맞춤법으로 자소서를 제출하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해당 지원자의 기본 소양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특히 띄어쓰기 같은 것은 실력 좋은 사람도 틀리기 쉬우므로 꼼꼼히 검사해야 한다. 또한, 맞춤법 검사기는 최소한이지 만능이 아니다. 검사기가 잡지 못하는 것도 많고 심지어 틀리게 잡아내는 경우도 있으니 맹신은 금물. [[오탈자]]에도 유의해야 한다. 한자 이름을 잘못 표기해서 탈락한 사례도 있으니 유의할 것. 마지막으로, 문장이 [[비문(문법)|비문]]인지 아닌지 잘 검토할 것. 자소서를 쓰면서 계속된 수정을 거치다보니, 문장표현이 이상해지기 쉽다. 워드프로세서의 부족한 맞춤법 검사기능은 [[http://164.125.7.61/speller/|부산대학교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여 해결하면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