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차 (문단 편집) == 형태 == 일반적으로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 [[승용차]]는 사륜차로 되어있다. 릴라이언트 등의 삼륜차도 있지만, 이젠 박물관이나 동남아시아 등지의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거의 볼 일이 없다.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으려면 가장 적합한 바퀴 배치는 사각형 구조가 기본적이다. 속력이 느리다면 굳이 바퀴 수가 네 개여야 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가장 적당한 수이다. 차체와 화물의 무게가 지면과 맞닿는 최우선 부위가 바퀴여서 그 무게가 가장 먼저 실리기 때문에 화물차의 경우 바퀴의 수를 늘리거나 크기를 크게 해서 무게가 좀 더 분산이 되도록 하여 도로와 자동차에 실리는 무게를 조금 덜어내기도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까다로워지는 충돌 안전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차벽이 두꺼워지고, 그러면서도 실내공간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해 윤거와 전폭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엔진룸과 트렁크룸 길이가 짧아지고 뭉툭해지면서 전체적으로 유선형에 가까워지고 있다. 클래식 디자인이 적용된 차를 선호하는 일부 사람들은 옛날 차들처럼 각진 디자인의 차가 나오지 않는 것을 아쉬워하지만, 최근 들어서 각진 디자인의 인기는 크게 떨어졌고 [[볼보]]는 이 각진 디자인을 고수하다 '''망할 뻔했다.''' 그리고 각진 디자인을 채택한 차는 충돌 안정성 또한 크게 떨어져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기대하기 힘든 디자인이기 때문에 앞으로 각진 디자인의 신차를 보기는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프로드]]용 차량이나 [[SUV]] 중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나 [[지프 랭글러]] 같은 차량이 각진 디자인으로 나오고 있으며, 옛날 자동차의 각진 외향을 선호하는 사람들 중 자동차 [[리스토어(자동차)|리스토어]]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완전히 곡선이 없는 이질적인 디자인의 테슬라 [[사이버트럭]]도 화제가 되고 있다. [[무한궤도]]를 달고 있는 차량들은 주로 [[비포장도로]] 및 악조건 속에서도 기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기 때문에 궤도와 노면과의 [[마찰력]]이 바퀴보다 훨씬 높고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강철]]로 제작된다. 따라서 포장도로에서 평상시의 기동을 하면 포장도로에 심한 손상을 주게 된다. 물론 요즘은 고무 패드를 대거나 아예 고무 재질의 무한궤도를 사용하거나, 이런 궤도로 교체하여 별 무리 없이 달리는 것도 가능하다. 창작물 등지에서는 보행형이나 부양형 자동차도 어렵지 않게 등장하나 실제로는 바퀴보다 미흡하기 때문에 콘셉트카 정도로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