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판매기 (문단 편집) == 종류 == || [[파일:Ssodah.jpg|width=150]] || [[파일:Mocha.jpg|width=280]] || ||<:>캔음료 자판기||<:>[[커피]] 자판기|| ||일반적으로 자판기 하면 떠올리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 ||이들이 판매하는 음료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판기 커피]], [[자판기 우유]], [[국산차]] 항목 참조. || || [[파일:attachment/uploadfile/teatime_mini_vm.jpg|width=210]] || [[파일:사진자판기.jpg|width=280]] || ||<:>[[미니 자판기]]||<:>포토부스|| ||소형으로 만든 자판기이다. 주로 식당에서 많이 쓴다. ||사진 자판기라고도 한다. 보통 [[증명사진]]을 찍어준다. [br]비슷한 것으로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D%86%A0_%EC%8A%A4%ED%8B%B0%EC%BB%A4_%EB%B6%80%EC%8A%A4|스티커 사진기]]가 있다.[*스티커사진 [[파일:sbsnews-스티커사진 유튜브썸네일.jpg|width=250]][br][[https://www.youtube.com/watch?v=GaAab5iHP88|뉴스]]에서 소개한 스티커 사진의 예시] 스티커 사진기는 일본의 '푸리쿠라'가 시초로, 일본의 아틀라스 사에서 1995년에 선을 보였다.|| || [[파일:EGGSS.jpg|width=190]] || || • [[계란 프라이]] 자판기: 소금으로 간도 해 줘서 맛도 꽤 좋았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기계가 만드는 달걀프라이'에 거부감을 느낀데다, 보통 계란프라이는 밥 반찬으로 먹는데 자판기는 딱 달걀 프라이만 파니 인기가 없었던지 결국 없어졌다. 개발 당시 스크램블 에그를 즐겨먹는 유럽권에서 큰 돈을 제시하며 특허 인수를 제안했지만 거절했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해서 망했다는 일화가 유명하지만 [[계란 프라이]] 문서에 서술되어있듯 실화라는 근거가 없다. || || [[파일:Gt2.jpg|width=199]] || || • [[금(원소)|금]] 자판기: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에 설치되어 있으며, 매우 조그맣게 가공된 골드칩이 비닐에 진공포장 되어 있고, 기계에 400달러를 투입하면 진공포장된 비닐이 잘려 전용 케이스에 담겨 나오는 형식이다. 심지어 자판기의 외장도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고 한다. || || [[파일:Mouse fish.jpg|width=201]] || || • 쥐포 자판기: [[피시방]]이나 [[오락실]], 뽑기방 같은 오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대개 400원 정도로 구매할수 있으며, 동전을 넣고 버튼을 넣으면 약 20cm 가량 되는 쥐포가 벨트에서 천천히 조리되어 4등분으로 잘려 종이컵에 담겨 나오는 형식이다. || || [[파일:Cup soda.jpg|width=288]] || || • [[탄산음료]] 자판기: 캔음료가 아니라 탄산음료를 종이컵에 얼음과 함께 담아서 파는 자판기. 패스트푸드점의 소다 디스펜서처럼 탄산수에 원액을 섞어서 내 주는 방식이였으며,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전국 지하철 일부 역사 내 플랫폼 및 학교 [[매점]]에 잔존해 있었으나 위생 문제를 이유로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다. [* 90년대에는 당시 자판기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되는 등 여름철 뉴스의 단골 기사거리였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지금도 해당 방식의 자판기가 유원지 등에 설치되어 있다. 일본의 대형 병원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약을 먹기 위한 미지근한 물(아마도 수돗물)은 무료로 제공된다. ~~종이컵이 공짜!~~ [[http://pt27288.tistory.com/65|이 글에서 그 자판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pokehoon.blog.me/50189929327|블로그 출처]] || || [[파일:HATVARR.jpg|width=210]] || || • [[핫바]] 자판기: 추억의 자판기로 많이 회자된다. 주로 오래된 휴게 시설이나 지방 대학의 휴식 공간, 혹은 대합실에 설치되어 있으며 후술한 쥐포 자판기에 핫바를 넣어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핫바는 대부분 1000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며,[* 휠터치 따위의 [[소시지]]류는 핫바 보다 2~300원 가량 비싸다.] 지폐 혹은 동전을 넣고 자판기 우측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내부에 비치된 핫바가 벨트에 미끄러져 떨어진 뒤, 즉석에서 섭취할수 있도록 열기로 살짝 익혀져 나온다. 꺼냈을때 포장지가 따뜻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며, 가끔 가다 그냥 조리를 하지 않고 툭 떨어지는 기계도 있다. || || [[파일:orangina.jpg]] || || • 오렌지 주스 자판기 [[중국]]과 같은 [[중화권]]에서는 오렌지 주스 자판기가 있는데 자판기 안에 오렌지들이 쌓여 있으며, 돈을 넣으면 기계들이 움직이면서 오렌지를 즉석에서 착즙(!)한 뒤 컵에 부어서 주스를 만들어 준다. || || [[파일:커프라멘.jpg|width=200]][[파일:커프라멘2.jpg|width=200]] || || • [[컵라면]] 자판기: [[삼양식품]]에서 신제품을 내놓을 때 전용 자판기(!)를 같이 내놓은 적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IjwAfcmfyXw&feature=youtu.be|해당 CF 후반부 참조]]. 당시 [[김포국제공항]][* 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 해당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일단 라면을 구입하고 개봉한 후 커피 자판기처럼 생긴 온수 주입구에 컵라면을 넣어 물을 받는 방식의 자판기였다. 90년대 초반까지 사설 독서실 등에서 종종 볼 수 있었다. [[코레일]][* 당시 철도청.] 대합실에도 자판기가 설치됐었는데, 라면은 '''여정'''이었으며, 5백원씩. 일부 군부대의 동원훈련장에도 하나씩 있었다. 하지만 군대의 특성상 같은 사람이 오래 있기가 어려워 관리를 전담하기 힘든 문제로 인해 어느 순간부터 영구방치 상태가 되었다. 이후 삼양 이외에도 경쟁자인 농심에서도 컵라면 자판기 사업에 참여하여 2000년대 중반에도 있었다. [[https://blog.naver.com/kimes3333/220235721467|컵라면, 탄산음료, 담배 자판기]] 게다가 현재는 자판기도 발전하여 컵라면이 아닌 일반 라면도 자판기로 끓일수 있게 되었다. [[https://blog.naver.com/ksknan950/220903449993|라면 자판기]] 위 사진 속 자판기들도 최소 [[1990년대]] 말엽에 출시된 자판기들로, 컵라면 자판기가 한국에 상륙한 역사는 은근히 오래 되었다. || || [[파일:E88.jpg|width=300&height=255]] [[파일:external/s3-ec.buzzfed.com/enhanced-buzz-24118-1357941241-2.jpg|width=290]] || || • [[생맥주]] 자판기 한국에서는 흔치 않지만 [[일본]]에는 골목 당 한대 꼴로,[* 그냥 단순한 생필품 자판기 혹은 음료수 자판기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경우가 더 잦다.]혹은 백화점의 자판기 코너에도 다양하고 독특한 자판기들과 함깨 설치되어 있다. 상품 특성 상 [[taspo 카드]]나 신분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 * 랜덤 자판기 이밖에도 음료가 무작위로 나오는 랜덤 자판기가 한국 국내에서 일부 등장하였다. KBS의 《[[스펀지(KBS)|스펀지]]》에서도 다뤄진 적이 있다. 2020년에는 '요술 자판기'라는 이름의 랜덤 자판기가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문학자판기 [[https://www.91-degree.com/|문학자판기]]도 있다. 긴 글/짧은 글 버튼을 누르면 랜덤의 글을 감열지에 인쇄해 준다. 말이 자판기지 무료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서비스하는 것이다. * 프렌치 프라이 자판기 90년대 중후반 KBS 별관에는 감자튀김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있었다. 케첩을 가져갈 수도 있었다. [[유럽]]이나 구미권에서도 이와 비슷한 자판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주로 편의점 바깥, 슈퍼마켓 내부 혹은 역사에 설치되어 있으며, 주문할 시 미리 튀겨진 감자튀김이 기기 내에 저장되어 있다 조리되어 용기에 쏟아진다. [[마요네즈]]나 [[케첩]] 같은 소스도 위에 조금 뿌려져 나온다. * [[https://en.wikipedia.org/wiki/Fortuneteller_machine|점쟁이 기계(Fortuneteller machine)]] 화폐를 투입하면 랜덤으로 운세가 적힌 종이를 출력한다. 보통 점술가를 본딴 인형이 세워져 있다. 종종 미국의 대중매체에 나온다. * 책 자판기 * 일회용품 자판기 [[생리대]], [[휴지]], [[콘돔]] 등을 판매하는 자판기, 주로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 앞에 설치된다. ~~간식과 가그린도 팔지만 왠지 사기 민망하다~~ * 사료 자판기 체험형 [[동물원]]에서 먹이주기 체험용 사료를 파는 자판기.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