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발라 (문단 편집) === Whether We Wanted or Not[* 데스티니 가디언즈 정발 번역으로는 주로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으로 번역되는 편이다.] === >'''Whether we wanted it or not''', we've stepped into a war with the Cabal on Mars. So let's get to taking out their command, one by one. Valus Ta'aurc. From what I can gather he commands the Siege Dancers from an Imperial Land Tank outside of Rubicon. He's well protected, but with the right team, we can punch through those defenses, take this beast out, and break their grip on Freehold. (원문) >우리는 선택의 여지 없이 화성의 기갑단과 전쟁을 하게 되었네. 그럼 기갑단의 수뇌부를 하나씩 제거하기로 하지. 발루스 타우룩이네. 내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그는 공성 춤꾼 군단을 루비콘 황무지 바깥에 위치한 제국 지상 전차에서 지휘하고 있네. 비록 그는 강력한 방어선 뒤에 있지만 제대로 된 팀이 있다면 우리는 그 방어선들을 뚫고 이 야수를 처단한 뒤 자유요새를 기갑단한테서 해방시킬 수 있을 걸세. (번역) 번지도 공인한 밈으로 데스티니 1의 공격전인 케르베로스 바이 III(Cerberus Vae III)의 인트로이다. 데스티니 1 때 케르베로스 바이 III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플레이리스트에서 나왔고 인트로도 다른 공격전에 비해 길었던 지라 지겹도록 들은 서양 유저들이 개그로 써먹었다. 심지어 한 번은 한달 내내 케르베로스 바이 III이 황혼전이였고 이 또한 지겹도록 들은 유저들은 아예 말을 하다 갑자기 자발라의 브리핑으로 바로 넘어가는 개그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번지는 아예 이 문구가 쓰여진 티셔츠를 팔고 있고 성우 랜스 레딕 또한 이 밈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데스티니 가디언즈 자막 스타일 설정 창의 예시 문구가 '''''원했든 아니든 이미 화성 기갑단과 전쟁을 시작했습니다.'''''이다. 해당 문구는 강철 깃발 NPC인 살라딘 경도 비슷하게 써먹는다. 영어로는 "The Iron Banner has come whether you seek it or not"이고, 번역본은 "자네가 바라든 바라지 않든, 강철 깃발은 이미 시작되었네". 번지 30주년 기념 이벤트 영원의 도전에서도 다시 한 번 언급되었는데, 랜덤 보스로 기갑단이 걸리면 쥴이 이따금씩 이 대사를 "화성의" 부분만 자르고 그대로 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