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보아자길 (문단 편집) == 기타 == 배를 팽창시킨 상태가 너무나도 인상이 깊어서 [[픽시브]] 등지에서 [[네타]]거리가 되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자보아자길을 검색하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황야의 마녀가 나올 정도다. 이 모습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귀엽다라는 의견도 있고 쓸데없이 리얼리티해서[* 팽창할 때 배를 잘 보면 핏줄이 드러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징그럽다라는 의견도 있다. 일단 픽시브에 있는 팬아트들은 대체로 귀여운 이미지를 살린 편. 의외로 4~4G에서는 빙결주머니 류를 주는 대형 몬스터가 자보아자길 말고는 없다. 동결주머니까지는 1개만 있으면 광룡결정으로 불릴 수 있지만 G급에서 나오는 순간냉동주머니는 G급 자보아자길을 잡아야 한다. 배를 부풀린 채로 쓰러트리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들어가면 텐트를 친 느낌이며, 보이는건 겉모습을 그대로 뒤집어 본 모양이다.[* 다른 몬스터들도 시체와 헌터를 겹치게 놓고 카메라를 잘 돌리면 똑같이 된다.] 몬냥대에서도 등장하는데, 조우시 '!'를 띄우면서 순식간에 얼음 갑옷을 입고 몬냥대와 싸우지만, 쓰러질땐 위에서 서술한 복어 상태로 도망을 간다. [[유니버설 픽처스|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의 콜라보레이션 퀘스트인 USJ 자보아자길 3D에서 나오는 놈의 경우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하다. 전장 3000cm대를 자랑하는데, 너무 커서 거리가늠이 안 될 정도. 이런 녀석이 팽창하고 굴러오면 열심히 굴러도 피할 수가 없다. 게다가 이 놈한테 얻어맞거나 밀려서 강제 맵 이동을 당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바로 다시 돌아가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자보아자길 때문에 앞으로 못 가고 다시 강제 맵 이동을 당하기도 한다. 이게 서너번 반복되면 정말 열받는다. 대신 피통이나 공격력은 별볼일 없으니 열심히 후려패서 상어회를 만들어주자. 클리어시 획득하는 스튜디오 패스 P로는 4 유일의 빙속성 유탄병 차지 액스인 '그랜드스타액스'와 동반자 장비를 만들 수 있다. 2014년 10월 31일에 정발판으로 배포되었다. 빙해 7번맵에 자보아자길이 잠을자는 지점을 보면 [[https://mobile.twitter.com/banneddino/status/1036996544547844096|끈적끈적한 무언가]]가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이것의 정체는 다름아닌 자보아자길의 알주머니라고 한다. 전용 BGM은 일단은 빙해 공용 BGM인데 빙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가 [[푸루푸루|BGM이 없거나]] [[울크스스|중형 몬스터 BGM을 돌려 쓰거나]] [[크샬다오라|전용]] [[진오우거#s-1.1|BGM이]] [[이블조|따로 있는]] [[브라키디오스|녀석들]]인지라 4 기준 이 브금이 나올 만한 게 이 녀석과 [[테츠카브라]]밖에 없는데, 테츠카브라는 가끔 있는 자보아자길과의 쌍퀘가 아니면 등장하는 일이 없어서 거의 전용 BGM급이다. 일단 4G에선 [[가라라아자라|가라라아자라 아종]]이, XX에선 [[벨리오로스]]가 해당 곡을 같이 사용했다. 유체인 스쿠아길이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 등장하며 우로코트르가 참전한 [[아그나코트르]], [[바살모스]]가 등장한 [[그라비모스]]처럼 참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았지만 출시시점에선 셋 다 등장하지 않았다. 심지어 확장팩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선브레이크]]에서도 등장하지 못했다. 개성적이면서도 그라비모스처럼 안티가 많은 몹도 아니었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