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비우스 (문단 편집) === 소설 《스톰레이지》 === 이후 오랫동안 등장이 없다가 [[대격변]] 이전의 기간을 다룬 소설 '스톰레이지'에서 악몽의 군주로 다시 등장하게 된다. 고대의 전쟁에서 말퓨리온에 의해 나무가 된 자비우스는 [[느조스|심해에 도사린 거대한 악의 힘]]에 의해 거대한 악몽의 나무로 자라나게 된다. 그는 대드루이드 [[판드랄 스태그헬름]]에게 [[흐르는 모래의 전쟁]]에서 죽은 그의 아들 발스탄 스태그헬름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에게 세계수 [[텔드랏실]]에 자신의 가지를 접붙이게 시켜 오염시켰다. 또한 [[에메랄드의 꿈]]을 악몽으로 뒤덮기 위해 [[에메랄드의 꿈]] 속에서 잠든 말퓨리온을 나무로 만들어 타락의 근원으로 삼았다. 말퓨리온과 에메랄드의 꿈 사이의 강력한 결속을 이용한 것. 후에 모든 음모가 밝혀지고, 최후의 격전에서 아제로스 전역에서 악몽에 빠진 이들을 조종해 현실 세계를 공격한다. 말퓨리온은 이를 막기 위해 드루이드들과 힘을 합쳐 거대한 폭풍을 불러 이들을 악몽에서 해방시키고, 티란데와 힘을 합쳐 에메랄드의 꿈과 현실 세계 양쪽에 존재하는 악몽의 나무를 동시에 공격해 결국 자비우스를 쓰러뜨린다. 이때 자비우스에게 [[느조스|힘을 준 존재]]가 자비우스의 실패와 함께 그를 버렸다는 묘사와 함께 그 손 쓸 수 없이 강대한 악의 존재가 아제로스의 심해에 도사리고 있는 것을 말퓨리온이 감지하게 된다. 이후 힘을 잃은 자비우스는 다시 돌아와 복수하겠다고 소리치며 사라지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