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빠링 (문단 편집) == [[자전거]], [[오토바이]] 등의 두바퀴로 된 탈것을 타다가 자빠지는 것 == 어원은 1의 본래용법에서 나온듯 하다. 2011년 현재 1의 용례는 극히 찾기 드물며 자빠지다의 완곡한 형태로 그 의미가 변형되어 주로 자덕들에 의해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중. 그렇지만, 대략 어원은 모르는 상태에서 '''자빠라지다 + ing'''의 변형으로 인식, 애들도 활발히 사용중이다.[* 도싸에서는 2003년 6월 14일에 2의 용례로 [[http://corearoadbike.com/bbs/board.php?bo_table=Menu01Top1&wr_id=315|뒷바퀴 휠이 휜거 같은데..]] 게시물에서 사용된 것이 최초이며 2,310건의 게시물이 검색된다. 자출사에서는 2005년 3월 16일 [[http://cafe.naver.com/bikecity/97|사고는 예고없이 다가온다...꼭명심하세요]] 게시물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2011년 6월 8일 17시 현재 1398건의 게시물에서 사용됨.] 오토바이 라이더들은 자빠링이라는 용어보다는 아래 기재된 자빠링의 유형을 바로 언급하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자전거를 배우거나 처음으로 클릿 페달을 달고 나서 클릿에 적응이 안되었을때 자주 일어난다. 클릿 페달에 적응이 안돼서 자빠링 하는 경우, 좌우 3빠링(좌,우 세번씩 넘어지는것.)을 경험하고 난 이후에 안 넘어진다고 하는데...[* 실은 이건 "하면 된다" 식의 좀 무식한 얘기다. "정지-내리려는 한 쪽으로 핸들 약간 틀기(동시에 발을 돌려 페달에서 빼기)-자전거가 기울어지는 쪽으로 발 내밀기-착지" 순서대로만 하면 클릿 페달이라고 괜히 넘어질 일 없다.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물론 처음에는 그것이 어렵기 때문에 풀밭에서 연습하거나 인라인용 팔굽보호대를 착용하고 연습하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평페달에서도 발을 돌려 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넘어지고 안 넘어지고는 암만 봐도 적응력 차이. 방심하면 넘어진다. 자동차 운전자 4년징크스와 비슷한 이야기. 특징으로는 넘어지고 나면 아픈 것보다 쪽팔림이 먼저 찾아온다. 쪽팔림에 의한 정신적 데미지는 대체로, 1. 그냥 자빠링이면 다행인데, 1. 특히나 번화가, 하필이면 하교시간의 학교 앞 등 사람들이 바글바글한시간에 1. 거기서 풀져지랑 헬멧을 갖춰 입었는데 1. [[스탠딩(자전거)|스탠딩]]으로 잘 서 있다가 갑자기 홀라당 자빠지는 경우. 1. --???-- 1. --profit!-- 아래로 내려 올수록 쪽팔림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그래서 5번으로 0.5초 이내에 자전거에 올라타고 광속으로 페달질하여 달아나는 후속 조치를 나도 모르게 하게 된다. 다만 아래의 경우는 데미지가 반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진다. 1.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복면(버프)를 쓰고 있거나 아예 얼굴을 못보는 풀페이스 헬멧을 쓰고 있을 경우 1. 해탈한 경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