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양동(광진구) (문단 편집) === 자양1, 2, 3동의 역사 === 원래 지명은 자마장(雌馬場)이었는데, 여기서 "자마(雌馬)"는 암말을 뜻한다. 광진구 일대는 넓은 평지라서 국가에서 목장지대로 지정했는데, 자양동은 그중 암말을 기르는 목장이었다. 일제 강점기 때, '자'의 한자가 雌에서 紫로 바뀌었고 자마장리에서 자양동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양주군 고양주면 자마장리 율동이었다. [[1914년]] 경기도 고양군 뚝도면 자마장리가 되었다. [[1936년]], 자양리로 이름이 바뀌었고, 서울 편입([[1949년]]) 이듬해인 1950년, [[성동구]] 자양동이 되었다. 이때 법정동 자양동의 행정동 이름은 신양동이었다. [[1970년]] 법정동-행정동 간 명칭불일치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신양동은 자양동으로 바뀌었다. [[1973년]], 행정동 자양동에서 행정동 [[잠실동]]이 분리되었다.[* 전통적으로 1970년대 이전까지는 현재의 잠실, [[신천동(서울)|신천동]] 지역은 [[송파구]]와 역사를 함께하지 않았고, 오히려 광진구와 역사를 함께했다. 당시에는 한강이 현재의 석촌호수 쪽으로 흐르고, 자양동과 잠실도 사이에는 좁은 샛강 하나만 흘렀기 때문에 잠실도는 지리적으로 광진구에 더 가까웠다.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마포구]]에 가까웠던 [[여의도]]와 [[영등포구]]의 관계와 비슷하다.] [[1995년]], 광진구가 성동구에서 분리되자 광진구 관할이 되었다. [[2008년]], 행정동 노유 1, 2동이 자양4동이 되었고, 뒤이어 법정동 노유동이 자양동에 통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