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연과학대학 (문단 편집) === 성비 === 대체로 남초인 [[공과대학]]에 비하면 남녀 성비가 1:1에 상당히 근접해 있지만, 이는 평균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학과별로 편차가 상당히 심하다. 대체적으로 [[수학과]]와 [[화학과]]는 남녀비율이 비슷하다. [[수학과]]의 경우, 금융 등 상경계나 통계학 등 응용분야로 이전하려는 사람이 꽤 있어서 성비가 6:4 정도이다. 그리고 화학은 여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생물학 다음으로 선호하는 자연과학 분야인 만큼, [[화학과]]의 성비가 1:1에 가장 근접한 편이다. [[생명과학과]]는 대체로 여학생이 더 많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생물학과, 생화학과, 생명공학과가 이전해서 생긴 대학인 생명시스템대학(생명대)의 남녀 비율이 약 3:7이었다. '''여학생이 2배 이상이다.'''[* 다만 학과제로 돌아선 지금은 생명공학과는 [[공대]]의 아성이 부활.] 순수 생명과학을 다룰수록 여초현상이 강해진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경우 사정이 약간 달라서 여학생이 반에 못 미친다. 성비는 3:2 정도. 단 남학생의 군휴학 때문에 캠퍼스 내에서는 약간의 여초현상을 보인다. 그러나 재적인원 상으로는 약간 남학생이 더 많은 건 사실이다. 그래도 점차적으로 여학생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반면, [[물리학과]]화 [[지구과학]] 계열은 남학생이 더 많다. 특히 여학생의 기피과목 1순위인 물리학을 깊게 파고드는 물리학과의 성비는 가히 절망적인 수준이다. 일례로 후새드-10학번의 경우 9:1의 압도적인 성비를 자랑했다. 심하면 [[기계공학과]] 수준의 극단적인 남초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지질학과·기상학과의 경우 물리학과만큼은 아니지만 남학생이 대체로 더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