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행위 (문단 편집) == 자위는 건강에 해로운가? == [youtube(4U_3InyN1FA)] 결론 부터 말한다면 '''지나치게 하면 뇌가 익숙해져 자극이 점점 약해지다 발기부전이 오며''' 추후에 성관계를 가질 경우 10분도 못하는 지루 상태가 되버리게 된다.[* 하루에 3번 넘게 계속하던 사람도 점점 약해지다가 나중가서는 한 달에 1~2번 할 정도로 쇠락하게 된다.] 그렇기에 적당히 하거나 한 달 이상 금딸을 하다보면 뇌와 성기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자위에 대해서 많은 [[도시전설]]이 있는데, 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키가 안 큰다거나 털이 빠른속도로 많이 자란다거나 머리가 나빠진다거나 심할 경우 건강을 해치고 [[아카다마]]가 튀어나온다는 식의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다. 그러나 정말 과도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 없다. 자위를 할 때 성 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되어 이른 나이에 [[성장판]]이 닫힌다는 주장은 큰 관련이 없는 얘기라고 한다.[* 다만 최근에 관련이 있다는 근거가 나왔다는 이야기들도 있다. 허나 아직 의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니 좀 지켜봐야할듯.] 실제로 자위행위 시 성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기는 하지만 미미한 증가일 뿐더러, 어차피 전체 성 호르몬의 40%만이 이용된다고 한다.[[http://urologist.kr/274#trackback470983|#]] 자위 행위가 건강에 특히 정신에 무리를 준다는 견해는 19세기 이전의 금욕적인 사고에서 나온 근거 없는 말이다. 자위를 하면 단지 체력적인 소모가 발생할 뿐이다. 사람에 따라 달라서인지 1번만 해도 지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다만 과도한 페이스... 다시 말해 이틀에 한 번, 하루에 한 번, 혹은 그 이상 하는 식으로 해대다가 근육통, 체력소모 등으로 녹초가 될 때까지 계속하는 짓 같은 건 정말 어리석은 행위. 몸을 그렇게 상하게 해가면서까지 하진 말도록. 애초에 생각보다 체력, 정력의 소모를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너무 잦은 자위는 다른 건 몰라도 체력을 떨어뜨리는 건 사실이다. 자기 몸은 자기가 잘 다뤄야 한다.] 하루에 2번 이상을 해도 체력만 좀 떨어질 뿐 멀쩡한 경우도 많다. 종합하면 '''자위를 해도 체력소모 외에 신체 건강에 해로운 점은 그다지 없으며''', 만약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면 [[자기색정사]]를 우려해야 할 정도로 자위 행위에 미쳐있는 경우뿐이다.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45120|매일 자위행위하면 면역력 높아진다]]: 자위행위는 [[엔돌핀]], [[도파민]]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신체에 축적된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체리듬을 활성화 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다만 포르노와 동반되는 것일 경우는 다를 수 있다.] 사실 도파민은 코카인을 해도 생긴다. 하지만 코카인이 정상적인 사회 내에서 권장되는 방법이 아니었듯이 자위도 이에 중독이 되어버리면, 사람간의 관계나 장기적인 공부와 같이 추상적이고 느리게 다가오는 행위에 대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물론 이는 자위행위를 지나치게 자주 할 경우고 정상적인 범위의 자위는 상술한 것 처럼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신적인 측면에서 수음 행위를 바라보았을때 자신에게 다가오는 피해는 일체 없다고는 말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특히 젊은 남성에게 성적 욕구는 다른 욕구를 압도하는 강력한 욕망이기 때문에 중독에 빠지기 쉽다. [[https://www.insight.co.kr/news/243909|'자위행위' 많이 하는 청소년이 커서 '돈' 더 많이 번다]]: 참가자 1,012명 중 무려 66.7%가 자위행위를 자기 관리의 한 형태로 생각했다. 연구진은 "자위행위는 삶에 만족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상승시킨다"라며 "또 스트레스를 덜 받아 일상생활에 활력이 넘치고 업무 능률도 향상된다"라고 주장했다. 자위행위를 즐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소득격차' 또한 큰 차이를 보였다. 연간 수입을 비교한 결과 3,070달러(한화 약 373만 원) 정도의 소득 차이가 나타났다.[* 다만 이것은 자위행위에 쉽게 중독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일에도 쉽게 중독될 수 있고(선천적으로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 일상생활에 활력, 업무 능률 향상은 아예 헛소리다. 자위행위는 엄청난 피로를 동반하는데 활력이 생길 수가 없다. 마치 마약중독자가 마약으로 금단증상을 이겨낸 것을 마약으로 치료했다는 말과 같다.] [[https://youtu.be/BLsJUCxrn4g|자위행위와 근손실의 관계]]: 1회 사정시 단백질이 0.15g정도만 빠져나가니 하루에 6번 사정해도 1g도 안되므로 걱정 할 필요없다. [[https://youtu.be/QzXqMYC4AOs|여성자위-시크릿가족 웹툰으로 보는 올바른 자위방법]]: 특히 여성은 옥시토신 분출이 잘되도록 해줘 출산의 고통을 줄여주므로 출산 전 평상시 자위 혹은 섹스를 자주하는것이 좋다. 더 자세한 설명은 [[성관계#s-4.3|섹스와 건강]] 참고. 19세기 말 의학에서는 순결이 인간을 이루는 근본이라 판단하여 자위행위를 하면 정신병에 걸린다고 인식하고 자위행위를 범죄로 취급했다. [[안식일교회]] 신도였던 존 하비 켈로그 박사는 정자가 단백질로 만들어지므로, 자위 욕구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인식했고, [[켈로그]] 박사는 이에 따라 옥수수로 만드는 콘플레이크를 만들어 정신병동에 보급했다. 현대 의학에서는 과도하지 않은 자위행위는 신체적,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물론 과도한 자위는 피로감을 느끼게 하여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폐해가 있지만, 과도한 자위행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중독행위에 이르지 않을 정도의 자위행위는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