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민주당(2021년) (문단 편집) === 노골적인 [[일뽕]] 성향 === 현존하는 한국의 극우 집단, 정당들과 마찬가지로 철두철미한 친미, 반공 성향인데, 거기서 더 나아가 대놓고 친일을 주장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김대호(1963)|김대호]] 소장 등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당 차원에서 외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거짓을 말한다고 주장하는 등 역사왜곡에 기반한 주장을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dP5Avlerk|#]] 해당 정당의 창당위원들인 [[정규재]], [[류석춘]] 등이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한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존 마크 램지어 위안부 논문 게재 논란|논문 게재]]를 지지하는 서한을 해당 논문을 실은 학술지에 보내며 논란이 일었다. [[MBC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이들은 램지어 교수를 비판한 미국 학자들에게도 이메일을 보내 '외부인은 이 문제를 논할 권한이 없다'며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압박 이메일을 받은 학자는 램지어 교수의 주장을 비판해 왔는데, "여러 동료들도 똑같은 메일을 받았으며 섬뜩해 했다"고 MBC에 전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088617_34943.html|"'위안부' 개입 말라"…극우 인사들 미국에 메일 공세]] [[미디어워치]]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인 여성운동가 [[이용수(1928)|이용수]]의 하버드 강의를 무력화하려 시도했다. 이들은 이메일을 통해 "이용수는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가 아니었으며, 평범한 매춘부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이용수를 [[가짜뉴스]]로 비난, 행사 중단을 압박하는 메일을 보냈다. 자국민의 피해를 외면하고, 일본의 입장만 지극히 대변하는 것으로 보면 일본 극우의 입장만 대변하려는 모습을 보여 많은 한국인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21522473923382|#]]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089720_34943.html|#]] 2023년 3월 윤석열 정부가 대일관계 개선을 명목으로 과거사 문제 등 대일 정책에서 일방적 양보 논란을 빚는 와중에도, 이를 열심히 지지하는 모습이다. 5월 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수상이 셔틀외교 복원 취지로 방한하자 환영 플래카드를 붙일 정도. [[더불어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램지어 교수는)국제기구와 일본 정부조차 인정한 강제 동원 사실도 무력화했다. 학자로서 최소한의 객관성도 담보하지 않은 채 자신의 입맛대로 각색한 것""이라며 "왜곡된 주장으로 점철된 논문에 편승해 그를 옹호하는 극우세력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라며 비판했다. [[정의당]] 역시 논평을 통해 "유튜브를 통해 위안부 피해를 가짜 피해라고 주장하더니 이제는 램지어 교수 논문에 힘입어 행동에 나서는 겁니까. 참담할 따름" 이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운동을 폄훼하고 역사 왜곡에 나서는 움직임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