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전공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 인문계열 수능 응시자는 인문계열로 / 자연계열 수능 응시자는 자연계열로만 진입하도록 제한을 두는 대학도 있고, 이러한 제한이 없는 대학도 있다. [[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는 예체능 계열로의 전공진입도 가능하다. *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간호대]], 그 외 보건계열[* [[보건대학]] 참고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사범대학]][* 자리가 남아 있으면 자유전공학부 학생도 사범대학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2020년 현재에도 있다.] 등은 졸업한 후 국가시험[* 교직 무시험검정(교육부)을 제외하고 모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 응시 자격은 해당 학과 졸업생이나 졸업예정자만 응시 가능] 등 특정 방법으로 '면허'가 주어지는 특수학과에 해당하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가 생겨 전공진입이 불가능하다. 당연히 해당 학과로의 [[복수전공]], [[부전공]]은 불가능하며 보건계열 학과 학생의 일반 학과로의 전출제한을 걸어놓는 경우도 많다.[* 서울대 의대 4명 등. 아예 전과를 못하게 막는 경우도 있다.] * 다만, [[사범대학]]의 경우 [[고려대]], [[서울대]]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려대]]는 사범대 > 비사범대는 가능하나 비사범대 > 사범대는 불가능하며, [[서울대]]는 전과 자체가 사범대 > 사범대, 비사범대 > 비사범대로만 가능하다.] 여석에 한한 전과를 받으며, 보건계열의 경우 정원이 남았을 때 전과가 가능한 대학이 있고 불가능한 대학이 있다. * 만약, 내가 들어간 대학이 정원이 남아도 [[의치한약수]]로의 전과가 불가능하다면 편입을 해야만 한다. 단, 편입 여석의 경우 해당 학과 자퇴생 TO로 나오기 때문에 지금 [[의치한약수]]의 인기를 생각하면 당연히 인원이 많을 수가 없다. * 전공을 선택한 이후에는 '자유전공/자율전공'소속에서 자신이 택한 전공의 학과로 바뀌는 경우(예: [[가천대학교]],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가 있고, 전공을 선택한 이후에도 '자유전공학부/자율전공학부' 소속으로 남아있는 경우(예: [[고려대학교]][* [[고려대]]의 경우는 조금 애매하다. 학적상으로는 전공을 선택한 학부 소속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출석부 등에는 전공배정받은 학부 학생으로 뜨지만, 학생회는 자유전공학부 학생회에 속하게 된다.],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가 있다. * 과의 결속력은 어디는 강하기도 하고 어디는 부족하기도 하며 케바케이다. * 일부 학교에서는 졸업 시 '자유전공'이나 그 외 비슷한 이름으로 졸업장이 나온다. 예를 들면 '''XX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경영학과''' 나 혹은 '''XX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경제학과'''[* 전공 진입 후에도 자유전공학부/자율전공학부 소속으로 되었으면 대개 이렇다.]라는 식으로 나온다. 그래서 조금 텃세가 있는 학과에 소속되는 경우 내가 이 과에 소속되어 있는가 하는 정체성의 혼란이 오기도 한다. 1학년부터 알던 사이도 아니라 서먹하기도 하고. 그 대신 같은 계열에서 내가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 할 시간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좋은 부분. 물론 자기가 어디로 갈까 처음부터 정해버리면 그런 장점도 없어지는 것이다.[* 보통 자기 성적이 자기가 원하는 과의 커트라인보다는 낮지만 자유전공 쪽 커트라인보다는 높아 자유전공으로 지원 가능한 경우가 해당된다. 하지만 자유전공학부는 사실상 커트라인이 굉장히 높은 학과 중의 하나이며 처음 등장했던 2009년 당시에는 그 인기 좋다던 경영대들도 한 수 접어줄 정도의 막강한 입결을 자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