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행성동맹군 (문단 편집) ==== 제1함대 ==== {{{#!wiki style="float:left;margin:3px 1em .5em 0;width:128px;max-width:25%;" [[파일:attachment/free_planets_1st.gif|width=100%]]}}} [clearfix] 함대 기함은 불명. 사령관은 [[제국령 침공작전]] 이전 까지는 [[쿠브르슬리]], [[암릿처 회전]] 이후엔 [[파에타]]. 전력은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 기준 함정 14,400척. 제1함대는 타 함대와 달리 수도 방위와 국내 치안 유지가 주 임무였기 때문에 전선에 거의 투입되지 않았다. 덕분에 [[암릿처 회전]] 이후 동맹에 남은 3개의 정규함대 중 하나가 되었다. 사령관 [[쿠브르슬리]] 중장은 [[우주해적(은하영웅전설)|우주해적]]을 토벌하고 항로의 안전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장 승진과 함께 통합작전본부장으로 영전했고, [[파에타]] 중장이 신임 함대 사령관에 취임했다. [[구국군사회의 쿠데타]]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존재 자체가 통째로 증발해버렸으며, 덕분에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양 함대와 비견되는 전력을 가진 동맹 유일의 제식함대가 되었다.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는 구원부대로 투입될 뻔 했으나 '그럼 수도 방위는 누가 하냐'는 정부와 군 내부의 반발이 있어 취소되었다. 대신 지방 독립함대를 긁어 모은 혼성함대가 구원함대로 편성되었다. 하지만 [[페잔 점령 작전]] 이후 제국군이 동맹령에 쇄도하자 처음으로 전선에 투입되어 [[제1차 란테마리오 성역 회전]]에 참전했다. 그러나 이 전투에서 동맹군은 제국과의 극심한 전력차를 이겨내지 못하고 참패했고, 1함대도 완전히 붕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