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행성동맹군 (문단 편집) ==== 제2함대 ==== {{{#!wiki style="float:left;margin:3px 1em .5em 0;width:128px;max-width:25%;" [[파일:attachment/free_planets_2nd.gif|width=100%]]}}} [clearfix] 함대 기함은 [[파트로클로스(은하영웅전설)|파트로클로스]]. 사령관은 [[파에타]] 중장. 전력은 아스타테 회전 기준 함정 15,000척. [[제4차 티아마트 회전]]에서는 전초전인 [[레그니처 상공 조우전]]에 투입되었고, 초반에는 [[레그니처]]의 혹독한 기후 덕분에 무려 [[라인하르트 폰 뮈젤]]이 지휘하는 제국군 함대를 몰아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라인하르트가 행성 표면을 공격하여 가스 덩어리를 제2함대 쪽으로 튀게 하자 순식간에 함렬이 무너져 패배했다. 이때의 피해로 인해 [[제4차 티아마트 회전]]에서는 후방으로 빠졌는데, 막상 전투가 시작되자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되어 2함대도 적과 포화를 주고받아야 했다. 이듬해 벌어진 [[아스타테 회전]]에서 제4, 제6함대와 함께 투입되었다. 이 전투에서 2함대는 이미 4/6함대를 각개격파한 제국군의 적습을 맞았고, 기함이 피탄당해 파에타 사령관이 중상을 입어 후송되는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부참모장 [[양 웬리]] 준장이 사령관 대리로서 혼란을 수습하고 역습을 가해 제국군 [[엘라흐]] 소장을 사살하고 [[소모전]]을 걸어 제국군을 후퇴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양 웬리는 소장으로 승진해 13함대 사령관에 임명되었고, 파에타도 장기간 요양에 들어가면서 사령관 직이 공석이 되었지만 함대 자체는 계속 유지되었다. 그러나 [[제국령 침공작전]] 직전에 13함대에 흡수되면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