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율주행 (문단 편집) === 로봇 === ‘자율주행차’라는 단어는 이제 실생활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됐지만 실제 자율주행차를 거리에서 마주할 일은 거의 없다. 비용‧기술‧안전‧법적책임 등 상용화까지 수많은 걸림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흔히 자율주행이라고 하면 자율주행차를 먼저 생각하는데 실제 상용화까지는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https://www.posri.re.kr/files/file_pdf/63/14211/63_14211_file_pdf_1471334638.pdf|수많은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비행기나 선박 및 철도와는 달리 도로에는 날씨, 도로 상태, 주변 지형 지물 등 대처해야하는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파일:신차_시장_내_자율주행차_비중_전망.png|width=600]] 따라서 우리가 실생활에서 먼저 만날 수 있는 건 '''자율주행차가 아니라 자율주행로봇'''이 될 것이다. 실제로 [[로봇 청소기]]는 자율주행 로봇의 정의에 상당히 부합한다. 그외에도, 물류창고, 호텔, 공항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볼 수 있다. 사비오크의 배달 로봇 ‘대시’는 미국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고객에게 물품을 배달하며 활약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미 전 세계 물류창고에서 자율주행로봇 '아마존로봇(AR)'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LG전자의 자율주행로봇 에어스타가 인천공항에서 안내를 맡고 있고 네이버 어라운드 로봇도 부산 YES24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책 수거를 담당하고 있다. [[파일:자율주행_배달로봇.png]]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도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하려고 시도중인데, 위 사진은 '스타쉽'의 [[배달]] 로봇이다. 스타벅스, 던킨 등과 제휴하여 로봇 배달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https://www.betanews.net/article/967549?num=967549|#]] [[분류:자율주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