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자음 (문단 편집) == 개요 == {{{+1 [[子]][[音]] / Consonant}}} 소리가 조음기관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막혀서 나는 소리이다. 조음기관끼리 닿아서 나는 소리이기에 닿소리라고도 한다. 예를 들자면 ㅋ은 혀의 뒤쪽으로 공기를 막아서 발음한다. ㅌ는 혀의 앞쪽으로, ㅍ은 두 입술로 발음하며, ㅎ는 목구멍을 이용한다. ㅁ과 ㄴ의 경우에는 코를 통해 공기를 막아서 발음한다. 당연히 비교되는 것은 [[모음]]. 여기서 '''[[성대]]가 울리느냐, 울리지 않느냐'''에 따라 [[무성음]]/[[유성음]] 구분이 생긴다. 한국어의 자음은 단독으로 소리를 내지 않는다. 따라서 한글은 [[성절 자음|자음이 단독으로 나오는 소리]]를 표기할 방법이 없다.[* 흔히들 "ㅅ의 단독 발음은 '스'로 소리난다." 식의 오해를 하는데 '스' 발음은 자음 ㅅ이 모음 ㅡ와 합쳐져서 나는 소리이다. 한글의 모음 중 ㅡ가 제일 약한 모음이기에, ㅅ의 단독 발음을 그나마 가깝게 표현할 방법이 '스'인 나머지 그런 오해가 생기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