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이언트(마비노기) (문단 편집) === 전투 컨텐츠에서 === 설정상 '''긍지 높은 전사'''라는 이유로 인간과 엘프가 한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돌 던지기나 죽은 척을 사용할 수가 없다.[* 아주 한때나마 이벤트를 통해 자이언트도 일시적으로 돌 던지기 스킬을 사용할수 있었지만 이벤트 한정이었다.] 그래서 긍지 드립이 자이언트를 까는 밈으로 쓰였다. 다행히 패치가 계속되면서 크리스탈 루돌프의 하이드 스킬이나 [[위기 탈출]], [[그림자 은신]]같은 대체 스킬도 생겨서 이 부분은 나아졌다. 초창기때부터 자이언트 전용 무기들은 계속 취급이 상당히 박했다. 특히 검 계열에서 취급이 좋지 않다. 그레이트 소드는 외형은 드래곤 슬레이어지만, 개조식이 브로드 소드의 222b식보다 더 낮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발레스 그레이트 소드는 개조를 하면 어느 정도 강해지지만, 외형쪽으로 쓰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쓰는 사람이 없고, 클레버는 외형과 성능을 충족시킬순 있으나, 매물이 적고 내구도 문제로 묻혀진 상태. 거대 검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한손검이라는 이유로 허리춤에 착용하는 상당히 언밸런스한 모습'''을 보여서 더더욱 인기가 없다. 양손검처럼 등에 착용할수 있게 되었더라면, 어느 정도 위상을 되찾을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개발팀은 그걸 정말 모른다-- 심지어 자이언트 전용이였던, 양손 둔기/도끼[* 켈틱 시리즈 이후]와 너클[* G16이후 공용화 되면서 룩딸에 문제가 크게 생겼는데 팔뚝 정도까지 올라오는 너클 디자인들이 모든 너클에 적용되면서 손/어깨류가 함께 보이는 장비에 큰 타격이 되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자이언트 가드들은 초창기에 피르타 세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땐 너클을 껴도 다 보였으나, 자이언트 외형 리뉴얼 + 너클 공용화로 인해 피르타 레더 글러브는 '''완전히 증발해버렸다.'''(크루크도 해당)], 악기도 공용으로 풀렸다. 허나 악기의 경우는 피시스 튜바의 공용화와 함께 이전까지 자이언트는 착용할 수 없었던 기존 현악기와 관악기의 공용화까지 함께 이루어졌으므로 단순히 자이언트만의 전용이었던 것을 뺏긴 것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전투 컨텐츠에서 자이언트 홀대가 두드러진 시기는 김우진 디렉터가 담당한 C6 시절이었다. 당시 [[레노베이션 프로젝트]]로 [[켈틱 무기]]가 추가되면서 인간은 켈로나 쌍검을 착용하면 배쉬 강화+크리티컬 히트 강화로 막강한 근접 단일딜을 뽑을 수 있었으나, 자이언트는 동시에 추가된 켈틱 로열 워 해머를 쌍수로 들어도 켈로나 쌍검 인전과 달리 그런 효과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 후임인 박웅성 디렉터가 맡은 C7에서 추가된 한손 둔기인 노던 플로리스 해머 세트에 배쉬+크리티컬+내구도 감소가 붙으며 자이언트 전사도 인간과 같은 혜택을 보게 됐고, 자이언트 버전 파힛인 [[파이널 스트라이크(마비노기)|파이널 스트라이크]] 추가로 단일 딜도 좋아졌다. 또한 광역기인 [[스탬피드]] 추가와 함께, [[윈드 브레이커]]도 사용시 이동 가능[* 2017년 3월 개편 이전에는 사용 후 지속시간 동안 이동 불가였다.]+지속 시간 동안 풀스윙 사용 가능으로 개편되어 광딜도 좋아지면서 김우진 때보다 숨통이 트였다. 비록 파힛과 달리 해당 스킬들이 수리비를 먹긴 하나, 딜은 확실히 좋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