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자(혼성그룹) (문단 편집) === 활동 === || [[파일:zaza00000000000001.jpg|width=100%]] || [[파일:zazazaza0052526575679.jpg|width=100%]] || || 왼쪽부터 권용주, 유영, 조원상, 김주영(중도 탈퇴) || 왼쪽부터 조원상, 유영, 김정미(중도 합류), 권용주 || || 자자 원년 멤버들의 간단한 프로필 || || [[파일:adzazaza023424536asf.jpg|width=100%]] || 1996년 11월 유영, 조원상, 권용주, 김주영의 남녀 각각 두 명의 혼성 그룹으로 결성, 1집 'Illusion'[* 초기 DJ용 홍보용 음반에는 '환상'이 타이틀로 되어 있고, '버스 안에서'는 수록되지 않았다. 이후 소속사에서 '버스 안에서' 리믹스 트랙을 수록해 홍보용 음반을 배포하였다. '환상'은 결국 '버스 안에서' 활동 종료 후 무대에서 후속곡 개념으로 잠깐 활동했으나 기간이 짧아 무대 자료와 사진들이 희귀한 편이다.]을 발표했으며 자자의 뜻은 자자손손 유명한 팀이 되자고 만든 명칭이라고 한다. 당시 여성래퍼였던 '''김주영'''은 학업을 이유로 '버스 안에서' 활동 중 돌연 탈퇴하게 되고, 새로운 멤버로 여고생이었던 '''김정미'''로 교체되었다. 김정미는 김주영의 랩 파트를 그대로 맡아 무대활동에 참여했고 외모가 [[쿨(혼성그룹)|쿨]]의 '유리'와 비슷. 립싱크를 비롯해 올 라이브 무대에도 성실히 참여해 랩을 소화했다. 비록 음원의 랩은 김주영의 목소리지만... 결국엔 '[[버스 안에서]]' 뮤직비디오와 1996년 연말의 그룹 초반부 활동은 김주영이, 본격적으로 인기 궤도에 오르는 1997년 상반기의 후반부 활동은 김정미가 했으며 이런 이유로 당시 1위 후보 무대 영상들에서도 전부 김정미가 랩을 하고 있다. 김정미가 김주영보다 더 오랜 기간 활동했고 김주영은 정말 극초반에 탈퇴해서 김정미를 전성기 멤버로 치는 게 옳다.[* 앨범에는 유영, 조원상, 권용주, 김정미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버스 안에서' 활동 도중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방송을 먼저 하고 앨범을 나중에 내는 가수들이 많았는데, 자자도 그렇다.] || 초기 여성 멤버 '''김주영'''이 참여했던 데뷔 초 무대들 || MBC '우정의 무대' 출연영상 || || {{{#!wiki style="margin:-5px -10px" [navertv(538793)]}}} || {{{#!wiki style="margin:-5px -10px" [navertv(538794)]}}} || 1집 'Illusion'의 수록곡 '[[버스 안에서]]'는 여러 방송사에서 1위 후보까지 오르는 등 대히트를 치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각종 행사에 종횡무진 하는 등 긴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1년 뒤 권용주와 김정미가 탈퇴하고, 새 멤버 하천수와 조경숙이 합류한 채 정규 2집 'Vision'의 타이틀곡 '''왔어'''[* [[X-Teen]], 스머프 멤버였던 이희성이 만든 곡이다.]로 활동했으나 1집만큼 성공하지 못했고, 그 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