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브랜드 (문단 편집) ==== [[CONSTANTINE|콘스탄틴 (CONSTANTINE)]] ==== 픽스드기어 전문 수입사인 비아이컴퍼니에서 제작,생산,유통하는 한국 픽시 브랜드. 대표모델로 어베인,버나드,드래그,디스페랄,윈드시어가 있고 한정모델로 팔라디움, 쇼크가 있다. 비아이 컴퍼니가 만든 브랜드이기에 로컬샵인 벨로샵에서 취급한다. 프레임 같은경우 디자인적 완성도가 상당히 높지만 많은 브랜드가 더이상은 쓰지않는 퍼티웰딩이 주를 이루고있고 퍼티크랙이 꽤나 자주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프레임 성능 같은경우는 이상하게도 저가형으로 설계된 드래그가 상급모델인 디스페랄이나 팔라디움보다 훨씬더 크리테리움 경기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17년도 킹오브크리테리움 2위가 드래그였다! 조금 무른듯한 프레임이 주를 이룬다. 경량에만 치중하다보니 강성을 전혀 생각을 못하는것인지 무게는 가볍지만 프레임 뒤틀림이 꽤나 심하다. 콘스탄틴의 컴포넌츠 벨로시닷이 상당히 강성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서라도 프레임만 구입하는 유저도 있을정도다. 콘스탄틴의 컴포넌츠 수난사는 초기부터 이어져왔는데 15년도에는 프로휠 크랭크의 논드라이브 암빠짐 현상이라던가, 16년도에는 약한 강성의 벨로시닷휠이 상당히 문제가 되었고 정식 A/S를 담당할 벨로샵의 대응이 정말 초보적이였기 때문에 벨로시닷 컴포넌츠의 인식은 바닥을 긴다. 스포크의 텐션을 올려서 다시 출시했음에도 강성에 대한 문제는 림이나 니플에만 국한된것이 아닌지 허브도 강성이 떨어져 잠긴다던지 볼트온 휠에서 가장 강해야할 볼트 머리가 부서진다던지 하는 문제가 상당히 많다. 이에 대한 A/S도 오로지 소비자 과실로 돌려 전혀 책임지지 않으려하는 전형적인 한국기업의 마인드를 보여줘 이에 불만인 유저들이 많다. 주 소비층이 어린 10대에 쏠려있기 때문에 이같은 문제에 대해 회사측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 같다. 어린학생들의 경우 제품의 하자가 발생했더라도 제품의 문제가 아닌 본인의 과실이 있다고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있고 겁나서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콘스탄틴의 제품품질에 대한 정확한 보고가 올라가지 않는 상태이다. 자체 검수를 아무리 한다해도 결함은 언제든 발생하는것이기때문에 라이더들의 피드백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자전거 시장에서 이는 꽤나 치명적인 부분이다. 이후 2017년도에 들어서 조금 나아졌다곤 하지만 대중적인 GXP비비를 사용할 수 없는 크랭크, 벨로시닷 휠의 허브콘 풀림현상, 아무이유없는 피팅라인 도장깨짐 등의 문제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