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브랜드 (문단 편집) ==== [anchor(버디)] 버디 (Birdy) ==== [[http://www.pacific-cycles.com/birdy|홈페이지]] [[http://sanbadasports.co.kr|산바다스포츠]](수입사) [[리즈 앤 뮐러]]에서 설계하고, 대만의 자전거 회사 퍼시픽에서 제조하는 접이식 자전거, 한국에서는 산바다스포츠가 수입, 유통한다. 18인치의 바퀴 사이즈(2020년부터 20인치 모델이 공식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함), 앞(스프링) 뒤(엘라스토머)의 서스펜션이 장착된 풀 서스펜션 미니벨로이다. 미니벨로 치고는 빠른 주행성과 나쁘지 않은 폴딩능력, 폴딩 후 뒷바퀴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앞, 뒤 서스펜션으로 안락함 등의 장점이 있다. 몇십년을 거쳐 1세대, 2세대를 거쳐 또 3세대(2016년~)가 발매되었다. 알루미늄 프레임의 특성을 살려 독특한 구조와 디자인 덕택에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다. 다만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며, 매니아 수도 브롬톤 쪽에 비해 많이 밀린다. 인지도, 성능,디자인 비해 인기도가 떨어지는 편. 그도 그럴 것이, 기본 200만원이 넘는 가격[* 클래식모델은 180만원대로 판매대고 있다.]이 일차 걸림돌이며, 독특한 접이 구조(브롬톤보다 바퀴가 크고 프레임을 가볍게 하기위해 알류미늄을 사용하고 내구성확보를 위해 경첩대신 피봇 접이식을 적용한 서스펜션 탓에 ) 때문에 접었을 때의 부피는 브롬톤에 밀리고,[* 창렬한 가격과 떨어지는 종합 성능에서는 브롬톤과 일맥상통하나 브롬톤이 폴딩에 더 강점이 있는 반면 버디는 주행성에 더 강점이 있다고 봐야한다.무게도 더 가볍다.] 18인치의 바퀴 사이즈가 가질 수 있는 주행성을 보완하기 위해 20인치(406)로 소비자가 변경을 많이 하다보니 2020년부더는 가장 고속으로 달리는 라인업인 R라인업을 20인치를 기본으로 출시하였다. 다혼, 턴[* 하지만 2022년 1월 부로 턴 버지를 비룻한 전체 턴 모델에 대한 대대적인 가격 인상이 이뤄지면서 가성비가 나빠졌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우월한 것은 10kg대의 가벼운 무게, 디스크 브레이크 채택, 독특한 디자인, 풀 서스펜션으로 주행시 편안한 정도다. 고급 접이식 미니벨로 라인업에서 속도를 중요하시 하는 경우엔 턴 버지, 작게 폴딩되는 것을 원하는 경우엔 브롬톤, 그리고 이 두가지를 절충해서 선택하는 경우엔 버디를 추천한다. 2020년 12월, 데프콘도 버디 GT모델을 구입했다. 모델은 크게 클래식(수평프레임) / 스탠다드(9단, 18인치) / GT(10단, 18인치, 깍뚜기타이어) / R(11단, 2020년부터 20인치로 판매) /롤로프로 구분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