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브랜드 (문단 편집) === 벨로플렉스 (Veloflex) === [[http://www.veloflex.it|홈페이지]][[파일:external/www.veloflex.it/logo.png|align=right&width=150]] 이탈리아의 타이어 제조사. 비토리아의 기술자들이 나와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 320tpi의 코르사 타이어로 유명하다. 사천성과 슈발베 원이 양분하던 국내 타이어 시장을 비집고 등장한 타이어 회사. 로드 클린쳐 타이어인 마스터와 코르사, 로드 튜블러인 카본과 아렌버그 등이 있으며 대부분 코르사를 많이 사용한다. 타이어 라인업은 나름 몇가지 있는데, 제품 스펙이 루베나 TT용을 제외하곤 별 차이가 없다는게 함정이다. 부드러운 주행감이 특징이며 하급라인에도 높은 tpi를 가지고 있다. 다만 슬립으로 흡집이 날 수도 있으니 균열이나 층이 있는 곳에서는 주의. 종종 미끄럽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이탈리아 메이커답게 약간은 고가이며 '''수제'''라는 점을 강조한다. 사실 웬만한 상급 타이어는 다 수제이긴 하지만 위의 로고에도 핸드메아드 인 이탈리아 라고 써져있다. 타이어의 앞뒤는 벨로플렉스의 글자의 위치로 구분이 가능. 왼쪽으로 가야 맞는 방향이다. 일단 가볍고 접지력 등 전체적인 자체는 좋은데 뭘 쓰든 간에 타이어가 다 마모되기 전에 사이드월이 찢어져서 버리게 된다고들 한다. 사용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클린쳐모델은 카본 클린쳐의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브레이크 열로 인해 타이어가 사이드월에 녹아서 붙기 때문에 펑크가 나면 튜블러처럼 타이어도 버려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