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브랜드 (문단 편집) === 슈발베 (Schwalbe) === [[http://www.schwalbetires.co.kr|홈페이지]][[파일:attachment/자전거/브랜드/Logo_Schwalbe_01.jpg|align=right&width=150]] [[http://www.welltuned.co.kr|수입사]] 1970년 독일의 볼레社와 한국의 흥아타이어社가 합작해서 만든 기업(합작이 아니다 볼레사의 타이어 거래처로 간택이 되며 기술을 더 배우고선 기존 수출명인 스왈로우 타이어였다가 슈발베로 명칭이 변경이 된것이다). 정확히는 한국 생산, 독일 마케팅. 타이어/튜브 전문 생산기업이다. 자전거 전반에 걸쳐서 품질 좋은 타이어를 생산하는 기업이 모토이기 때문에 튜브나 타이어 등을 100% 검수하고 포장하며 저가형 생활차의 SWALLOW 부터 전문 자전거들의 각종 로드 타이어나 오프로드 타이어 등을 다양하게 생산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 장애인부터 패럴림픽 선수들까지 쓸 수 있는 휠체어 등이 슈발베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펑크 방지에 대해서는 타 회사와 비교할 수 없는 방지 시스템을 개발/적용하고 있다. 듀라노와 마라톤 시리즈가 그 대표작이다. 인도네시아에 공장이 위치해 있다. 유명한 상품은 오프로드 타이어인 노비닉, 레이싱 랄프, 팻 알버트 등이 있고 로드 타이어에는 울트리모, 듀라노, 마라톤 시리즈 등이 대표작이다. 로드 타이어 중 최상급 라인업은 슈발베 원이다. 뱀의 피부를 닮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트레드와 높은 TPI로 인해 접지력은 최강. 다만 다이아몬드 트레드는 튜블러만 적용돼 있고 클린쳐는 논트레드, 프로원이라는 튜브리스는 또 다른 트레드 패턴을 가지고 있다. 국내 미니 스프린터 도입 초창기인 2000년대 중반, 20인치에 쓰는 고압 타이어가 거의 없을 당시에는 슈발베의 코작, 스텔비오 등의 타이어가 가장 좋은 것이었던 시절이 있다. 다혼 스피드 프로 TT에 OEM 공급하기도 했다. 그 때부터 2010년대 중반 현재까지 로드 타이어의 20인치 버전을 꾸준히 내놓고 있는데, 실제로 로드 자전거 타는 사람은 슈발베 로드용을 잘 안 쓰는 편이다. 미니벨로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던 것은 그 사이즈에서는 슈벨베 외 대안이 별로 없어서 많이 쓴 것이다. 그리고 이상하게 로드용보다 미니벨로용이 내구력과 성능이 더 좋았다. 듀라노 같은 것은 10,000 킬로미터 보장한다고 했고, 실제로 끔찍하게 튼튼해서 사이드월이 먼저 망가지지 주행면이 닳아 버리는 경우는 보기가 드물었다. 그러나 슈발베 원의 경우에는 내구도는 최악이라는 오명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터진다. 가끔 앞 뒤로 동시에 터지기도 한다. 이러면 타이어 값 10만원 X2 + 콜밴 사용료 = 20만원 + @ 그래서 사람들이 시발베 원이라고도 한다-- 원만 아니라 다른 시리즈도 사이드월이 약한 단점이 있었는데, 2014년부터는 상당히 개선이 되었다. 2017년 슈발베원 신형에는 프로원 처럼 v자 트레드가 생겼고, 내구성 또한 두배이상 항상되었다고 한다. 2010년 들어서는 쉴렉 형제가 있는 팀 레오파드 트렉에 튜블러 타이어 최상급 라인인 울트리모 HT를 스폰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