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브랜드 (문단 편집) ==== 케스트럴 (KESTREL) ==== [[http://www.kestrelbicycles.com|홈페이지]][[파일:external/mombat.org/Kestrel-Logo.jpg|align=right&width=150]]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카본프레임을 최초로 만든 회사라고 한다. 디자인은 80년대임에도 굉장히 깔끔해서, 케스트럴 200이 가끔 중고로 올라오거나 해외구매로 국내에 들여오는 사람이 있다. 특이한건 싯튜브가 없는 자전거도 내놓은 적이 있다는 것. 진짜 일반 자전거에서 싯튜브만 딱 지웠다. (현재의 TT 모델은 싯튜브가 없는 듯하나 리어휠을 감싸듯이 해서 프레임이 지나간다. 자세히 안보면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후지랑 같은 Advanced Sports International의 자회사다 2014년 즈음부터 후지와 함께 신기바이크에서 수입중이다. 주력기종은 탈론. 그전부터 TT 쪽으로 주력했던 브랜드라 상당히 TT스럽게 만든 자전거다. 그런만큼 풀카본 105급 주제에 완차무게 8kg 후반대라는 묵직함을 자랑한다. 해외에서는 깡패같은 가성비를 주목해 TT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하고 있다. 국내 출시가가 180만원 정도고 북미에서는 1,300달러대에 판매중인데 탈론보다 싼 TT/로드바이크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TT 핸들바를 달고 판매하는 모델도 있다. 케스트럴은 [[황조롱이]]라는 뜻으로 붉은바탕의 황조롱이 마크를 그려넣고 있다. 국내에서는 만화 [[노리린]]의 주연급 기종으로 매니악하게 인식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