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전거/브랜드 (문단 편집) ==== 타임 (TIME) ==== [[http://www.time-sport.com|홈페이지]][[파일:attachment/time_logo.gif|align=right&width=150]] 프레임부터 페달까지 잘만드는 회사. 자덕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브랜드이지만 대부분 꿈에서 끝나는 이유는 비싼 가격. 왜 이렇게 비싼고 하니, 1차적인 카본 직조부터 최종 단계까지 모든 공정은 프랑스 리옹에서 이루어진다. 게다가 디자인이 매우 무척 무지하게 미래지향적이고 간지나기 때문에 --된장--꿈의 프레임 중 하나. 이 유별난 디자인 덕에 너무 정신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타임 프레임을 선택한다면 지오메트리 차트를 꼭 살펴보도록 하자. 타 회사의 프레임에 비해 최대 20mm정도 크다. 보통 메이져 회사들은 s사이즈의 유효 탑튜브가 540mm정도지만 타임은 무려 550mm. 평소 자신이 타던 사이즈와 똑같은 사이즈를 덜컥 질렀다간 피보기 쉽다. 그리고 피팅은 필수. 모든 프레임은 일체형 싯포스트를 적용하여 안장높이 조절이 어렵기 때문이다. 2016년 초에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채를 이기지 못하고 회사가 매각되었다. 인수자는 스키 등의 분야에서 유명한 로시뇰.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부채 때문에 회사의 매각대금은 1유로였다고 한다. 그 후 수입사인 대진인터네셔널에서 수량제한으로 무려 기함 프레임인 스카이론에 로터크랭크를 단 울테그라급 완차를 590만원에 팔아서 희대의 [[똥꼬쇼]]였다는 소리를 듣는다. 로시뇰에 인수된 이후로 그렇게 자랑하던 프랑스내 프레임 생산도 포기해가면서(페달같은 컴포넌트를 제외한 프레임과 포크는 슬로바키아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된다) 타임의 페달 부문은 SRAM 산하로 들어갔고(https://www.sram.com/en/time-sport) 프레임 및 기타 부문은 로시뇰->카디널 사이클링 그룹으로 매각되었음(프랑스계 미국 투자 그룹) (https://www.timebicycles.co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