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주색 (문단 편집) == 개요 == {{{+1 [[紫]][[朱]][[色]]}}} [[보라색]][* 여기서 뜻하는 [[보라색]]은 정확히는 [[퍼플|purple]]이 아닌 [[바이올렛|violet]] 색에 가깝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purple과 violet을 같은 보라색 계열로 치고 크게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넓은 의미로는 purple을 자주색으로 볼 수 있지만, purple은 엄밀히 말하면 빨강과 파랑이 같은 비율로 섞인 색이기 때문에 빨강의 비중이 더 큰 색도 포함하는 자주색으로 부르는 건 경우에 따라 부적절할 수도 있다. 굳이 따지자면 purple은 보라색으로도 분류되고 magenta는 차라리 짙은 분홍색에 가까우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주색은 red purple에 가깝다.]에서 조금 더 붉어진 [[색]]. 즉 보라색에 [[빨간색]] 계열을 섞은 혼합색. 영어로는 Red Purple, [[포도주|Wine(와인)]] 등으로 불린다. 색의 삼원색이기도 하다. 여기서의 자주색을 [[마젠타]](Magenta)라고 하며 [[CMYK]] 색공간에서 이 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빨간색, [[청록색|시안]]을 섞으면 [[파란색]]이 된다. [[보색]]은 [[초록색]] 계열의 색. 실제 색은 거의 진분홍색 취급을 받고 있다. 동양에선 [[시황제|진시황제]]가 선호했었기에 [[황제]]를 상징하기는 하나, 전통적 오방색에 따라 황제를 의미하는 황색, 정통성을 의미하는 [[빨간색|적색]]에 밀린 3위권의 [[색|색상]]이다. 고대 서양에선 천연 자주색 염료 자체가 엄청나게 비싼 관계로 [[고대 이집트]]부터 최고 권력자를 상징하는 색이었고, [[고대 로마|로마 시대]]땐 황제, 승전한 [[장군]], 최고위 행정관이 사용하는 최고 권력의 [[색]]이었으며, 이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이후 [[교황]] 및 고위 종교인을 상징하는 색으로도 쓰였다. 자세한 건 [[보라색]] 문서 참고. 따뜻하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중성색이며 애정([[사랑]]) 등의 이미지를 갖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