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퇴 (문단 편집) === [[대학원]]에서[* 같은 대학기관에서의 자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위의 대학교에서와 항목을 따로 둔 이유는 대학생의 자퇴와 대학원생의 자퇴는 이유부터 시작하여 차원이 다르기 때문.] === [[대학원]]에서는 대학 학부에 비하여 자퇴율이 상당하다. 사유는 대부분이 [[교수]]와의 갈등이며, 이외의 이유로는 같은 구성원끼리의 마찰이 그 다음을 차지한다. 자퇴의 절차는 위의 대학과 마찬가지로 진행이 된다. 참고로 대학원에서의 자퇴는 부모님의 동의를 전혀 요구하지 않는다. 이공계열에서는 자퇴 후 [[의학전문대학원]]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심지어 [[약학대학]]으로의 편입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확실히 이과가 갈 곳이 많은 편이다. 문과는 이런 식으로 자퇴한 학생들은 공공기관, 공무원, [[법학전문대학원]] 정도가 끝이며 이 셋은 이공계 출신도 당연히 선택가능한 진로이다. 양질의 회사에 취업하는 것은 취업빙하기인 현재는 매우 어려우며(대학원이 회사 업무와 무관한 경우 경력공백으로 간주하여 졸업하고 백수로 산 것과 동일시한다!) 보통은 시간강사만 평생 하는 것보단 조금 낫거나, '''차라리 어거지로 학위를 따고 시간강사를 전전하는 게 더 나은 삶을 사는 경우도''' 꽤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대학원 진학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 이런 차원과는 별개의 진학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두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대학까지는 설령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졸업장을 따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다닌다 쳐도 대학원의 경우 입학 전에 생각하던 것과 완전히 달라 힘들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을 때 상황이 영 아니다 싶거든 하루이틀이라도 아끼게 자퇴를 하는 것이 낫다. 학점을 다 취득하고 공인영어 등의 졸업요건을 모두 총족하면 누구든지 졸업시켜주는 대학과는 다르게 대학원에서는 어느 구성원이라도 마찰이 일어나면 졸업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