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포코일 (문단 편집) == 포획 및 스토리 == || {{{#fff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GSC, RSE, FRLG, Pt, HGSS, BW2, XY, ORAS, SM, USUM, LPLE, SwSh, LA, SV || || {{{#fff 포지션}}} ||높은 특수공격, 안정적인 내구를 통한 특수 딜탱 || || {{{#fff 장점}}} ||높은 특수공격, 안정적인 내구, '''최다의 반감 개수[* 6세대 기준으로 [[킬가르도|강철/]][[타부자고|고스트]]와 함께 반감 이하로 받아내는 타입 개수가 1등이다.]''', 특성 옹골참(5세대부터), 물타입 스타팅과의 뛰어난 상성보완[br]자속기에 약한 네임드 캐릭터들[* 은송, 윤진, 미혜, 풍란, 시즈, 우르프, 즈미, 수련, 라이치, 지나, 말리화, 카일리]을 상대로 유리함(BW2, XY, ORAS, 7세대) || || {{{#fff 단점}}} ||느린 스피드, 땅 4배, 부족한 견제폭, 약점 견제 불가[BR]강철 타입을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없음(3세대까지)[br]전기 타입 공격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힘듦(2세대까지)[br]신오지방 게임과 연동하지 않으면 자포코일 진화가 불가능(HGSS)[br]스토리 중 자포코일 진화 불가(LPLE)[br]익스팬션 패스가 없으면 자력으로 구할 수 없음(SwSh)|| || {{{#fff 추천되는 도구}}} ||자석, 금속코트, 진화의휘석(5세대 이후) || || {{{#fff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1세대와 엠페르트 제외 모든 스타팅 || || {{{#fff 추천 기술배치}}} ||[[10만볼트]] or [[방전]] or [[번개(포켓몬스터)|번개]](필수)/[[러스터캐논]](필수)/[[시그널빔]](7세대까지)/[[트라이어택]]/[[바디프레스(포켓몬스터)|바디프레스]]/[[철제광선]]|| 1~3세대까지는 자포코일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레어코일만 존재했다. 1세대에는 순수 전기타입이었으나 2세대부터는 강철타입이 추가되어 전기/강철타입 포켓몬이 된다. 자포코일이 나오기 전인 1 ~ 3세대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는 진화 전인 레어코일이 전기 타입 중 화력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하여 대부분 채용하지 않는데, 레어코일의 특공은 120으로, 2세대 게임에서 자주 쓰이는 특공 115인 [[전룡]]보다도 5 높다. 또한 레어코일(120)보다 특공이 높은 전기 타입 포켓몬은 [[메가진화]] 포켓몬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도 [[썬더(포켓몬스터)|썬더]](125)와 [[볼트로스]](125 / 145), [[전수목]](173), 그리고 진화형인 자포코일(130)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속도도 70이어서 생각보단 느리지 않는 편[* 2세대에서 스토리에서 많이 쓰인 전룡의 속도가 55]인데다 전기 타입 자체도 공격 상성이 나쁘지 않은 편. 다만 강철 타입은 물리 공격기로 적용되던 시절이라 활용할 방법이 없었고, 꼬리나 날개, 주먹이나 손톱이 없던 레어코일이 배울 수 있는 강철타입 공격기는 없었다. 그러나 1세대에는 그 화력을 발휘하기 쉽지 않았다. 자력으로 배우는 공격기가 전기쇼크나 소닉붐 따위밖에 없었고 기술머신을 써야 10만볼트나 번개를 배울 수 있었다. 거기다 기술머신은 하나밖에 얻을 수 없으며 그 기술머신을 쓰기엔 라이츄, 쥬피썬더, 더 나아가 썬더라는 좋은 포켓몬이 존재했기에 레어코일에게 주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그렇다면 남는 건 전기자석파를 쓰는 것뿐인데 이것 역시 라이츄나 쥬피썬더가 더 잘해줄 수 있다. 거기다 단일 전기 타입이라 딱히 차별화를 둘 수도 없었다. 그렇다면 남는 건 진화의 돌을 안 쓴다는 것 뿐. 2세대에서는 강철 타입이 붙은 대신 불꽃, 격투 약점이 추가되고 특히 땅에 4배 약점을 찔리게 되었으나 대신 물 타입을 제외한 나머지 타입들을 반감하게 되어 다른 전기 타입 포켓몬과의 차별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스토리에서는 지진을 쓰는 트레이너가 적고 구멍파기는 보고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4배약점은 잊어도 되고, 오히려 많은 반감으로 대놓고 눌러앉기 좋은 우월한 방어상성을 자랑한다. 격투는 제대로된 기술도 거의 없었고, 기껏 격투몬 내놓은 NPC는 누르기나 몸통박치기나 썼으며 불 포켓몬 또한 숫자가 적고 기술도 불꽃세례가 고작이어서 딜탱으로 쓰기 충분한 방어상성이었다. 하지만 기본 문제점, 즉 마음놓고 쓸만한 자력기가 없다는 건 해결이 안됐는데 자력기에 27레벨에 배우는 록온과 53레벨에 배우는 전자포 가 추가된 점과 금빛시티 게임코너에서 5500코인으로 번개 기술머신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 말고는 보완된 게 없고, 팔이 없는 관계로 번개펀치는 배울 수도 없는데다 10만볼트는 기술NPC가 추가된 크리스탈 버전에 가서야 전당 등록 이후에 4000코인으로 배울 수 있다. 다른 공격기는 다 노말이나 바위타입인데 물리 의존이라 의미가 없다. 굳이 배우자면 1세대에서 10만볼트를 기술머신으로 배워서 다시 가져와야 한다. 어떻게든 10만볼트를 가르친 코일을 데려올 수만 있다면 전룡을 능가하는 스토리 패황이 된다. 상술했듯 지진을 사용하는 극소수의 트레이너를 제외하면 약점 찔릴 일도 적고, 화력도 당시 기준 최상급에 반감도 많아서 스토리 밀기 딱 좋았다. 3세대 RSE에서는 초기 기술로 금속음이 추가되고 26레벨 기술로 스파크가 추가된거 말고는 큰 변화가 없다. 스파크가 추가되어 육성하기 좀 더 쉬워졌으며 무엇보다 암페어의 퀘스트를 수행하면 10만볼트 기술머신을 얻을 수 있으며, 이후 보라 게임센터에서도 얻을 수 있어 부담없이 레어코일에게 기술머신을 줄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자력기의 화력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을 보았으나 서브웨폰이 부실하단 점은 여전히 단점이었다. 그래도 전기 타입의 공격 상성이 나쁘지 않고, 전기/강철 타입이란 독특한 타입을 가져 다른 전기 포켓몬들과 확실히 다른 입지를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옹골참과 자력이란 특성이 추가되었으나 옹골참은 아직 일격기만 막아줄 뿐이었고, 자력은 딱히 이득을 볼 만한 특성이 아니어서 큰 의미가 없었다. FRLG에서도 입수는 가능하지만 10만볼트를 게임코너에서 사야해서 기술을 갖추기 힘들어졌다. 대신 배틀 서처라는 게 생겨 돈 벌기가 좀 쉬워지긴 했지만 RSE때보단 더 노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자포코일 진화군이 본격적으로 스토리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 시작한 작품은 자포코일 진화군이 신오도감에 편입된 Pt 기라티나이며, 타입별 물리 특수 분화로 인해 자속 강철 기술을 온전한 위력을 쓸 수 있게 되었으며 반감을 가지는 타입의 수가 많고 화력이 높다는 것으로 충분히 차별화를 이루어내었다. 하지만 HGSS에서는 성도지방에서 자포코일로 진화시킬 수 없고 전룡이 [[시그널빔]]과 [[파워젬]] 같은 서브웨폰을 배울 수 있게 되면서 투텐도 유저가 아닌 이상 다시 채용률이 낮아졌고, BW에선 엔딩 전에는 출연하지 못했다. 이후 BW2에서부터 다시 등장하게 되었는데 초반부인 모란만콤비나트에서 나오는데다 특성 옹골참의 강화로 역상성에 약점을 찔려도 쉽게 다운되지 않아 안정성이 강화되었으며 XY, ORAS, 썬문, 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에서도 꾸준히 등장하면서 스토리용 전기 타입 포켓몬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기술 배치 노가다가 은근히 까다로운데 우선 BW2는 그나마 쉽게 4견제폭을 완성 할 수 있다. 트라이어택은 자포코일로 진화하면 되살릴 수 없기 때문에 레어코일이 되자마자 하트비늘로 되살려야 한다. 자력으로는 10만볼트를 배우지 못하므로 챔피언로드까지 방전을 써야만 한다. 시그널빔은 기술 가르침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게 위안. XY의 경우 트라이어택을 살리기 위해 진화 전에 기술 떠올리기를 써야하는 것도 똑같고, 10만볼트도 시트론 격파 후에 얻을 수 있지만 시그널빔을 배울 수 없다. 이 문제는 ORAS도 경유하는 문제. ORAS에서는 110번도로에서 무리배틀을 통해 나온다. 다행히 달콤한향기를 배우고 있는 뚜벅쵸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뚜벅쵸를 먼저 잡아서 달콤한향기로 무리배틀을 유도하여 포획하면 된다. 또한 레어코일까지 성장시킨 후, 뉴보라에서 이상한 사탕을 사용해 자포코일로 진화시키면 스토리용으로 매우 좋다. 7세대는 더욱 사태가 심각하다. 트라이어택을 자포코일 상태에서도 기술 떠올리기를 할 수 있지만 기술 가르침이 최후반이고, 10만볼트는 아예 엔딩 이후인 포니광야에서 등장한다. 썬문의 경우 시그널빔도 기술 가르침으로 배울 수 없으니 견제폭 완성이 어렵다. 다행히도 USUM에서는 시그널빔 정도는 습득할 수 있어 전기 기술/러스터캐논/시그널빔 까지는 가능하다. 그리고 시그널빔을 가르쳐두고 네크로즈마를 상대하게 하면 네크로즈마의 공격을 모두 반감으로 받으면서 시그널빔을 꽂을 수 있다. 소드/실드 본편에는 불참이 확정되었으나, 다행히 익스팬션 패스 추가 포켓몬으로 등장했다. [[갑옷섬]]에서 포획이 가능하며, 실드 한정으로 순무를 제외하고 안정적인 활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격투 타입 관장인 채두를 피해갈 수 있기 때문. 그 이후로는 페어리, 바위/얼음, 악이라서 충분히 활약이 가능하고 마지막 드래곤 체육관 관장인 금랑은 땅 타입을 두 마리나 써서 활약하기 힘들다. 기술 폭면에서는 개선이 되었는데 멀쩡히 있던 시그널빔은 사라졌지만 [[바디프레스(포켓몬스터)|바디프레스]]를 기술레코드로 익힐 수 있게 되었는데, 이 기술은 공격 수치 대신 방어에 따라 파워가 결정되고 자포코일의 방어 수치는 기본적으로 115나 되기 때문에 [[철벽]]과 연계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 외 10만볼트 역시 기술레코드로 익힐 수 있고 트라이어택은 레어코일이 되는 즉시 포켓몬센터에서 기술을 떠올릴 수 있다. [[철제광선]]도 좋은 기술이지만 엔딩 이후에나 가르칠 수 있다. 진화 방법도 달라졌는데, 특정 장소에서 진화하는 방식이 사라지고 천둥의돌로 진화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이 점은 리피아, 글레이시아, 투구뿌논 등에게도 해당된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코일과 레어코일 모두 시공의 뒤틀림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없는 포켓몬이다. 자포코일은 중후반 필드인 [[천관산 기슭]]에서 고정으로 등장하는데, 문제는 가만히 있지 않고 공중에서 날아다니기 때문에 볼을 맞춰 포획을 시도하기 어렵다.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초반부터 활약이 가능하며 기술 되돌림이나 기술 습득 및 레벨 업이 쉬워지면서 역대 시리즈 중에서도 자포코일을 쓰기 제일 편한 작품라고 봐도 무방하다. 천둥의돌만 구하면 레어코일에서 자포코일로 빠르게 진화가 가능한데 상기한 소드/실드의 사양을 그대로 따와서 바디프레스를 견제기로 쓰는 것이 가능하고, 철제광선도 엔딩 이전에 습득 가능해졌다. 9세대 스칼렛 버전에서는 레어코일의 [[패러독스 포켓몬|패러독스]] 버전인 [[모래털가죽]]이 출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