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밀레 (문단 편집) == 관련 인물 == *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끝판왕'''으로 연출과 작화까지 다 해버리는 괴물.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높은 영상미를 잘 뽑아낸다. * [[이노우에 토시유키]]가 참여한 작품들 : 대표적인 리얼계 애니메이터로 그림을 많이 파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실적인 움직임과 연기, 균형잡힌 레이아웃을 보여주며 떼거지씬을 자주 작업하고, 떼거지씬에 카메라 움직임이 있는 컷까지 소화해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인랑]], [[스카이 크롤러]], [[파프리카]]. * [[토미노 요시유키]]: '''애니메이션 연출의 교과서'''라고 불리는만큼[* 실제로 그가 직접 집필한 연출서적이 일본 애니메이터들이 교과서처럼 들고 다닌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움직임, 긴장감 있는 컷씬을 이용하여 보는이를 미치게 한다. 자본과 애니메이터가 많이 투입된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건담 F91]], [[턴에이 건담]], [[건담 G의 레콘기스타]] 같은 작품은 매우 뛰어난 작화를 보여준다. 다만 자본이 제대로 투자 안 된 작품에선 그다지 작화에 중점을 두는 감독은 아니다. 연출과 스토리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 * [[곤 사토시]]: 곤 사토시의 작품 다수는 여기 적힌 다른 감독들과는 달리 그리 많은 제작비를 들이지 않는 편이고 작업도 널널하게 한 편이지만, '''감독 자체의 인성과 능력이 너무 특출나서''' 함께 따라오는 원화가가 다들 실력이 대단한 덕에 작화도 대단한 물건들이다. * [[오시이 마모루]]: 이 사람도 스토리보단 연출과 작화로 유명한 사람인데 유독 알려져있지 않다. * [[신카이 마코토]]: '''제 2의 미야자키 하야오'''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연출과 작화는 물론이고, 촘촘한 스토리보드를 짜고 원화에 자체 더빙까지 해와서 어떤 톤으로 더빙해야될지를 상의하는 등 작품의 완성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괴물이다 * [[나가이 타츠유키]]: 작품 내용은 격차가 심하나 작화는 잘 뽑기로 유명한 감독이다. * [[아라키 테츠로]]: 위에 작성되어 있는 길티크라운, 진격의 거인, 갑철성의 카바네리가 다 이 분 작품이다. * [[안노 히데아키]]: '''연출 복사기'''라는 별명답게 거장들의 명연출을 자신의 스타일로 잘 그려낸다. 그도그럴게 원래 작화감독으로 출발했던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