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전장교(은하!) (문단 편집) === 2무대: 데우즈편 === 레라는 몰란 행성에서 데크토니우스 군단을 격퇴하고서 푸른비늘 상단과 함께 여정을 떠나 벌레구멍에 진입한다. 데크토니우스의 작전장교는 그런 레라가 자신이 존경하는 용사장을 쓰러뜨린 인물이라는 소식을 접한다. [[쓰레기]]같은 인간 따위에게 데크토니우스가 쓰러질 리 없다면서 용사장의 패배를 부정하던 그녀는 레라에게 분노하여 벌레구멍을 지나는 레라의 선단을 습격한다. 작전장교는 자신이 직접 레라의 실력을 확인해야겠다며 레라를 공격한다. 그러나 레라는 자신을 습격해오는 작전장교가 자신과 같은 종족인 것을 보고서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다. 레라는 작전장교의 기계팔을 악당으로 인식하고 악당에게 선량한 사람이 붙잡힌 것이라고 오해를 하여 <작전장교의 팔>을 공격하기 위해 달려든다. ||[[파일:레라장교77.jpg|width=100%]]|| 작전장교는 레라와 함께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레라를 상대하였으나 레라에게 처절하게 밀리고 만다. 레라는 작전장교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데크토니우스에게 인질로 붙잡힌 인간이라고 착각하여 작전장교를 동정하자 작전장교는 굴욕이라며 눈물까지 글썽인다. 이후 함장에게 구출되어 퇴각한 작전장교는 계속해서 레라를 찾아 뒤를 쫓기 시작하는 한편 데우즈에 주둔하고 있던 데크토니우스 [[반응 관찰자]]에게 데우즈 내 유적을 지키는 수호자 일족을 생포해달라는 의뢰를 받게되고, 마침 거리를 배회하던 수호자 일족 [[샤킨]]을 비명 피아노로 속박하여 관찰자에게 넘긴다. 그후 분장을 하고 인형탈을 쓴 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는 모습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작전장교는 우연히 어느 투기장 대회에 참가할 인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싸우지 않고 투기장에 참여만 해도 많은 돈을 준다는 소식에 이끌린 작전장교는 투기장에 참가하기 위해 분장을 한 채로 해당 장소로 향한다. 그러나 작전장교는 곧 자신의 타겟인 레라가 아셸리라라는 인물을 위해 승산도 없는 싸움을 하러 투기장에 뛰어든 당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레라는 [[아셸리라]]를 구하기 위해 투기장에 몸을 내던져 용병과 싸우다가 만신창이가 된 상태였으며 그런 레라를 돕고자 [[샤킨]]이 연이어 투기장에 난입하여 판세가 뒤집힌 상태였다.작전장교가 접했던 투기장 참가자 모집 광고는 그러한 샤킨과 레라 일행을 확실하게 짓밟기 위한 목적으로 용병을 대거 모집하는 것이었다. ||[[파일:냥순이장교.jpg|width=100%]]||[[파일:알바장교3.jpg|width=100%]]|| 작전장교는 레라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기도 했으며 상부에서도 레라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므로 레라가 행여 죽더라도 무조건 자신이나 데크토니우스의 손으로 해치워야 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레라의 팀으로 참여해서 레라를 구하기위해 싸우게 된다. 참가명은 <우주또래 냥순이>이다. 작전장교는 일행에게 적진 선수들의 특성과 약점을 알려주며 작전을 짜는 한편, 본인도 상대팀 선수들의 급소를 부숴 [[고자라니]]로 만들며[* 투기장에 있는 모든 외계인의 급소 위치를 알고 있다고 한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상대팀의 사기를 떨어뜨리면서[* 거지되기vs고자되기 중 거지되기를 선택.] 결과적으로 팀의 승리에 일부 기여하였다. [* 단 실질적인 승리에는 샤킨과 아셸리라의 역할이 컸다.] 이후 레라와 아셸리라를 도와 투기장에서 승리한 대가로 엄청난 상금을 얻었으며, 그 상금으로 최고급 함선을 새로 뽑은 후 그야말로 데크토니우스 병사들의 영웅이 되어서 모두의 헹가래를 받으며 오랜만에 행복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작전장교는 다시금 레라의 적으로 돌아가서 유적 탈환 작전에 참가하나, 기습할 예정이였으나 함대장과 관찰자 특촬물 히어로 등장씬을 찍으며 기습용 폭약을 햔출용 폭약으로 소모하는등 장전장교 기습을 실패해 시작부터 각혈괴 동시에 다크서끌 상태가 되얶으며, 관찰자가 수호자 일족을 독으로 다 중독시켜 놓고서는 해독제까지 버젓이 만들어 놓았던 바람에 결국 해독제를 레라일행에 빼앗겨 작전에 실패하고 퇴각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