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잘딘 (문단 편집) === [[킹덤하츠 358/2 Days|358/2 Days]] === [[록서스]]와 기관의 임무로 [[비스트 캐슬]]을 몇차례 들르게 된다. 그러던 중에 성의 주인인 강인한 육체와 마음을 가진 비스트를 보고 그에게 흥미를 갖게 되었으며 이 때부터 비스트를 노바디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Day-325에 비스트 캐슬로 임무를 나간 잘딘이 돌아오지 않으니 찾아오라는 사이크스의 명령을 받고 록서스가 성을 방문한다. 성의 하인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잘딘이 비스트와 접촉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 시점에서 이미 비스트가 조금씩 미쳐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벨을 지키는 비스트의 모습을 본 뒤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 록서스에게 별 볼 일 없는 것이라며 비웃어 보이기도. [[시온(킹덤하츠)|시온]]이 탈주한 후 기관 멤버들을 소집하고 시온과 레플리카 계획에 대해 젬나스가 이야기를 꺼냈을 때 자신은 그런 사실은 들은 적이 없다고 따지며, 젬나스가 전달 사항을 모두 마친 뒤 해산명령을 내리고 사라지자 이에 투덜대는 모습을 보여준다. 잘딘이 사라진 다음 No.X인 [[룩소드]]가 "말단은 알 필요도 없다는 건가"라고 중얼거리며 퇴장하는데, 이 대사에 앞의 잘딘을 겹쳐보면 젬나스가 잘딘을 어떻게 여기는지 알 만한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