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잘만테크 (문단 편집) === [[파워 서플라이]] === 연식이 좀 오래된 APS시리즈와 HP시리즈, RS시리즈, 그리고 최고급형인 XT시리즈로 나뉘어 있으며 LE 시리즈등 다른 시리즈도 있다. 잘만에서 직접 만든 제품들은 아니고, 다른 회사 ODM 제품들이다. [[FSP]], [[파워서플라이(컴퓨터)#s-6.1|Enhance]]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조사의 ODM 제품이다. LE 시리즈들은 Hui Cheng 이라는 회사에서 ODM 생산한다.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power-supply-oem-manufacturer,2913-10.html|참고.]] 보면 알겠지만 그 외의 ODM 제조사도 있기는 하다. APS와 HP시리즈는 괜찮은 성능을 가진 제품군이나 연식이 오래 되었다(2006년). 그러나 500와트짜리가 10만원이 넘기에 일반인이 쓰기에는 좀 그렇다. 중고가형 제품. RS시리즈는 ZM500-RS과 ZM600-RS가 2009년에 발매된 제품군. 연식이 오래된 HP시리즈의 개량 + [[80Plus]] 브론즈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XT시리즈는 플웨즈 파워벤치에서도 미칠듯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고급제품이다. 특히나 극오버에서 요구되는 칼전압이 뛰어나다는게 증명돼서 플웨즈 벤치 이후로부터 오버클럭하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제품이 됐다. 다만 주변 환경이나 부품의 호환성에 따라서 고주파음이 나는건 이 놈도 마찬가지라... 거기다 무엇보다 문제는 자사 하급 제품보다도 몇 배 이상으로 불량률이 극단적으로 높아 고급제품임에도 평가는 자사 보급형만도 못한 상황이다. 초저가형 시리즈로는 LE 시리즈가 있으며 정격 400W, 500W, 600W 제품군이 나오다가 이후 300W 짜리도 출시되었다. 모두 [[PFC]]가 없고 필수적, 기본적 인증이나 환경 인증 외의 [[80Plus]] 같은 부가적인 인증은 없다. 슬리빙 처리[* 선을 수축튜브나 케이블 타이 등으로 감싸는 것으로 선 보호 및 정리를 돕고 경우에 따라 튜닝 효과도 낸다.]는 500W, 600W 한정으로 20+4 커넥터만 되어있다. [[2014년]] [[5월]] 에는 정격 300W 짜리 제품도 'ZM-300LE' 이란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아예 기획부터 저전력, 사무용으로 기획된 제품인지라 디자인도 딱히 특출난 것이 없는 무난한 디자인이며 슬리빙 처리는 없고 리테일 박스 없이 [[벌크]] 형식으로만 출시하는 형태로 가격을 더 낮추었다. 특이한 점이자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이 제품은 이전에 나온 3가지의 다른 제품과는 달리 '''외장 그래픽 전원 단자가 없다.''' 따라서 행여라도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쓰거나 쓸 계획이 있다면 이 제품은 피하자. ~~누가 300W 파워 컴퓨터에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다냐?~~ 물론 전원 변환 커넥터를 쓰면 되므로 큰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만 굳이 그렇게 쓸 바에야 아예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제품을 쓰는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LE의 한단계 위 격인 LX 시리즈도 있는데 액티브 PFC가 달려있고 전체 케이블에 슬리빙 처리가 되어있으며 18AWG의 선 굵기를 가진다. 이 값은 낮을수록 선이 더 굵다. 500W, 600W, 700W 제품이 판매중이다. LX 위 격인 GLX 시리즈는 [[80Plus]]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다. 2018년 기준 잘만의 파워 제품군들을 정리하면 기존의 라인업에서 한 차례 크게 개편되었는데 최상위 [[플래그쉽]] 제품군으로 [[파워서플라이(컴퓨터)#s-6.1|Enhance]] OEM인 ACRUX 제품군이 존재하며, 그 밑에 [[메인스트림]] 급으로 Sirfa(Highpower)[* 하이파워에 OEM을 맡기는 대표 업체로는 [[마이크로닉스]]가 있다. 그래서인지 통풍구나 내부 팬, 회로 등을 보면 마이크로닉스 제품과 유사한 점을 많이 볼 수 있다. ] OEM인 EBT 제품군, [[보급형]]으로 기존 GVM 제품군의 포지션을 이어받은 [[CWT]] OEM인 WATTGIGA 제품군이 존재하며, LE의 후속인 [[엔트리]]급 초저가형 파워로 WATTBIT/EcoMax 제품군이 존재한다. 이중 와트비트와 에코맥스는 동일한 제품인데 총판이 달라서 모델명이 다른 것이다. 2018년 12월 현재 WATTBIT는 팬 문제로 드드드득 하는 소리가 발생하는 문제나 쇼트나서 사망한 불량 후기가 다나와 덧글에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저렴한 탓에 어찌어찌 잘 팔리고 있다. 500W가 2만8천원이다... 그렇다고 [[뻥파워]]냐 하면 그 정도까진 아니다 보니 한푼이라도 아껴야 좋은 사무실이나 PC방 같은 곳에서 많이 찾는 편이다. 마지노선의 마지노선이 WATTBIT라고 보면 편한 셈. 한편, 플래그쉽 아크룩스는 맥스엘리트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인해 [[시소닉]]이 중고가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크룩스 역시 가격이 750W 기준 15만원까지 내려와 가성비가 상당한 편. 하드킬 이슈로 침몰해 버린 슈퍼플라워 리덱스실버의 자리를 시소닉 포커스 제품군이 완벽하게 대체했다. 2019년 7월 기준 1년 넘게 재입고가 되지 않던 WATTGIGA 제품군은 단종처리되고 이를 대체할 동급 신제품이 7월초 발매 예정이라고 한다. 2022년 기준 플래그쉽과 하이엔드는 인헨스에서 oem으로 받아오는 ACRUX 시리즈와 WATTTERA 제품군, 그 밑으로 테라맥스-기가맥스-메가맥스-와트맥스-와트비트 II/에코맥스/타거 순으로 이어지는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기가맥스는 CWT 공급 문제로 단종됐던 와트기가의 대체 모델인 와트기가 K의 후속 모델이며, 와트비트2/에코맥스/타거는 원래 동일한 모델에 유통 채널이 달랐던 전 모델이 멀티레일이었던 점에 반해 이를 싱글 레일로 변경한 후속 모델로 출시된 모델이다. 각각 와트비트2가 와트비트의 후속이고, 게이밍 모델의 후속이 타거 모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