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잘만테크 (문단 편집) === [[케이스]] === 현재 잘만이 쿨러 다음으로 회사 주력상품으로 결정한 제품군이다. 과거에는 [[펠티어 소자]]와 히트파이프 등을 이용해 '''케이스 전체에 팬을 모두 제거한''' TNN시리즈가 있었다. 지금은 단종됐다. 최저가 라인업인 TNN300은 50만원이 넘는 초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장착된 저출력의 파워 이외의 파워는 사용 불가능한 약점 등을 비롯한 다수의 단점을 가진 실험제품에 불과했다. 그나마 상위 라인업은 상황이 좀 나았지만, 이쪽은 100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을 가진 제품이었던 덕분에 큰 인기는 없었다. 팔려고 만들었다기보다는 기술력 과시용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다. 미니타워나 슬림은 아예 없고, 특이하게도 HTPC용 케이스의 라인업이 잘 만들어져 있다. 20만원대의 라인업과 50만원(...)대의 라인업이 구축되어있다. 잘만답다. 미들타워 라인업에 고급형인 Z머신 GT1000과 GT1000의 마이너체인지 버전인 GT900이 있는데, 이 GT1000이 '''40만 원'''에 육박하는 미친듯한 가격을 자랑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생산에 필요한 자재 수급이 부족하며, 제작과정도 100% 수작업(...)이라 생산량이 하루에 몇개 수준이라 생산되는 족족 다 팔려 나가기에 구하기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제품이라고 한다. 참고로 알루미늄 5T라는 무지막지한 똥물량을 자랑한다. 괜히 케이스의 명품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또 GT1000에 라디에이터(수랭용 부품)를 장착한 '''60만'''원대의 LQ1000B이 있다. ....이건 팔리기나 하는지 의심스럽다. 여기까지만 발매됐을 때에는 케이스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라인업이었던 걸로 보이나, 이후 잘만의 다음 주력 상품으로 케이스를 밀기 시작하면서 신제품들이 발매되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나오는 라인업은 전부 하드디스크를 케이스 앞에 뚜껑을 연 뒤에 고정하는 부품에 넣어서 밀어넣어 하드디스크의 장착을 간편하게 하는 핫 스왑 베이를 채용하고 있다. 빅타워에 GS1000 라인업이 나오면서 보급형 라인업이 출발했다. 마감과 디자인이 깔끔하고 케이스 자체의 기능도 괜찮은 제품군이었고, 그리고 가격대도 빅타워'''중에서는''' 싼 편인 10만원대 중반이라 사람들이 호평을 한 제품군. 그리고 GS1000은 핫 스왑 베이가 처음으로 들어간 제품이다. 그러나 초기제품이었던지라 문제가 생겼었다. 첫번째로 핫스왑베이때문에 전면 하드 쿨링용 쿨러가 하단에 장착되고, 핫스왑베이의 하드 고정 가이드때문에 하드를 2개 이상 사용할 경우 쿨러가 안 닿는 부분에 위치한 하드디스크의 쿨링이 안 되어서 하드디스크 킬러가 되어버린것.(....) 결국 GS1000플러스는 전면 도어에 팬 부착, GS1000SE는 핫 스왑 패널을 없앴다(다만 GS1000SE의 핫 스왑 패널 생략은 패널을 별도로 구입해 부착할 수 있는 만큼 가격 절감의 이유가 크다. GS1000SE가 알루미늄 대신 철을 대량 투입해 무게가 12kg에서 17.4kg으로 늘어난 것도 같은 이유다).. MS1000은 아예 하드쿨링용 쿨러의 위치를 케이스 안쪽으로 옮겨버렸다. --그리고 GS1000은 웃긴 게 HDD LED가 없다.(...) 이걸 왜 안 넣었을까...-- GS1000 시리즈의 HDD LED는 엄밀히 말하자면 핫스왑 패널에서 HDD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기능에 가깝지만, HDD 트레이 서랍 좌우에 있다(푸른색). 문제는 HDD 도어 커버를 열어야만 LED가 보이는데 열고 쓸 리가 없다는 점이다; 거기에 GS1000은 옆판 알루미늄 두께가 워낙 얇아서 조립하고 닫을 때 조금만 힘 잘못줘도 그냥 우그러진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는 미들타워는 보급형제품'''이라고 주장하는''' MS1000[* 초기가 약 20만원]과 진짜 보급형인 Z7이 있다. Z9와 GS1200가 발매되었고, 2015년 1월 초반에 Z11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Z11 NEO가 나왔다. 가격은 70,000원 정도. 쿨러가 기본적으로 5개나 달려 있어 온도조절에 유리하다. 가성비도 최고! 2017년 기준으로 Z3 플러스가 그나마 팔리는데 선 정리가 아주 그지같다. 후면 샤시 모양과 뒷판 공간 내놓은 부분이 서로 안 맞아서 생각없이 뒤로 넘기고 힘으로 뒷판을 눌러 닫으면 뒷판 케이블이 눌려서 찌그러진다. 잘만도 이걸 인지하긴 했는지 그나마 Z1 네오는 뒷판 공간을 조금 더 넓혀서 후면 샤시 판넬 하단 부분 CPU 8핀 선정리 공간이 뒷판에 들어가게 개선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협소하기는 매한가지인 편. 모듈러 쓰면 몰라도 일반 파워면 남는 케이블은 잘 모아서 타이로 하드베이 하단에 묶어주도록 하자. 어차피 측면 아크릴 부분이 워낙 협소해서 보이지도 않는다. 상단 120mm 팬이 2개 장착된 주제에 일체형 수랭도 장착 안 되는 건 보너스. 나온지 좀 된 케이스니 그려려니 하지만 직접 구매해서 조립할 사람들을 잘 생각하고 구입하자. Z9 네오는 앱코 타노스와 동일한 섀시를 사용하며 껍데기만 다르다. 저소음 컨셉으로 전면 도어를 달았으니 저소음을 원한다면 Z9 네오를, 쿨링을 원한다면 타노스를 사면된다. 다만 타노스는 슬롯에 고무마개를 전부 껴 주는데 네오는 원가절감 때문인지 몇 개가 빠져 있다. 2017년 신형 보급형 미들타워인 N2 N3과 고급형인 ZM-7이 출시되었으며 2018 컴퓨텍스에서 총 6종의 신제품 Z7 NEO, S 시리즈[* Z3 Z9 처럼 S2, S3 등이 모델명이다. ]가 발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