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강훈 (문단 편집) == 기사 스타일 == 피지컬과 신제구조학을 기반으로 선수들을 육성하는 미국 야구를 벤치마킹 하며 강한 훈련과 적절한 휴식 이후 자율 훈련을 하는 미국식 야구를 따라가는 한국야구 현황과 성장 시기와 연령에 맞는 트레이닝법이 전무한채로 방치되는 유소년~고교야구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이 강하다. 이 외에도 선수협을 장악한 주전선수들은 기득권층인 시각으로 적을 정도로 불신이 깊은 스타일이다. 이러다보니 기자들 중 친올드스쿨 성향 기자라서 '지옥훈련급으로 혹독한 훈련을 해야 실력이 늘고 많이 던져야 투수 실력이 늘어난다.'는 이론을 믿는 경향을 기사에 쓸 정도이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김성근 감독에게 호의를 표하며 김성근의 지옥훈련과 투수 혹사로 온갖 논란이 나왔음에도 문제 없다며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요인 중 하나이다. 이렇다보니 최근 고교야구에서 황준서 다음으로 대어로 소문난 [[김택연]]이 WBSC U-18 대회에서 국대로 참여해 충암고 이영복 감독이 룰에 어긋나지 않는 투수기용을 통해 '''5연투(1선발 포함) 8일간 247구'''를 던지는 혹사논란에 대해서도 "단기전으로 치르는 국제대회에서 혹사 운운하는 것은 스포츠인의 사고와 생기를 전혀 모르는 행태"라며 혹사라고 비판하는 이들을 스포츠인의 시각으로 안 보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주장함과 동시에 "김택연이 5연투 할 정도로 고교야구가 처참한거 아니냐며 일본 및 미국야구에 비해 수준이 떨어져 가고 있다"고 [[https://naver.me/GYcdeoNe|주장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